정짓간 부산역점 - 동구, 부산광역시

정짓간 부산역점: 돼지국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곳

정짓간 부산역점은 부산역에 위치한 돼지국밥 전문점으로, 미슐랭 선정으로 유명하며,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맛보기 위한 방문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1 정짓간 부산역점, 전화번호: 514222009, 그리고 웹사이트: gukbap-busan.com를 통해 쉽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단순히 돼지국밥을 판매하는 곳을 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정보

정짓간 부산역점은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그리고 휠체어 이용 가능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를 제공하며, Wi-Fi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를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좌석과 테이블 주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더불어,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하며, 개인수표,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어린이 메뉴와 어린이용 높은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 고객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반려견 허용한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인테리어 및 분위기

정짓간 부산역점은 매장 청결도 우수하며, 전체적으로 정갈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1층에는 캐리어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객들의 의견에 따르면, 1층에 짐 보관함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돋보인다고 합니다.

메뉴 및 맛에 대한 평가

정짓간은 팔팔 끓는 뚝배기에 따뜻한 국물과 밥 한 술 떠먹는 돼지국밥 본연의 맛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소리감투보다 살코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며, 마늘국밥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부 고객들은 부산에서 먹은 돼지국밥 중 두 번째로 맛있었다고 평가하며, 한식화된 돈코츠 라멘 같은 느낌의 국물은 국밥의 정석과는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설렁탕과 비슷한 느낌의 국물 맛도 일부 고객들이 언급했습니다.

고객 서비스 및 기타 사항

매장 직원분들의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립니다. 일부 고객들은 서빙을 담당하는 나이가 많은 직원분들의 공격적인 말투와 친절도가 떨어지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트랜스젠더 안전 구역을 운영하여 모든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약 가능하며, 히어링 루프 보조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청각 장애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짓간 부산역점은 평균 의견 4.8/5라는 높은 점수를 자랑하며, Google My Business에서 22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고객들이 정짓간 부산역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린이에게 적합함, 어린이용 높은 의자, 그리고 야외에서 반려견 허용이라는 점도 많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짓간 부산역점은 미슐랭 선정이라는 명성을 바탕으로, 돼지국밥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부산역 근처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하여 정짓간의 특별한 돼지국밥을 맛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의 리뷰 정짓간 부산역점

Teacher K.

3/5

정짓간 부산역점은 부산역 7번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돼지국밥 전문점입니다. 미슐랭으로 선정된 곳으로 유명해 점심시간에는 10~20분 정도 웨이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장규모는 1층에서 대기하고, 해당 번호가 되면 2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2층매장에서 드실 수 있는 곳으로 규모는 큰 편입니다. 매장 청결도 우수합니다. 매장 퀄리티에 비해 서빙보시는 나이있는 직원분 공격적인 말투로 친절도는 다소 떨어집니다. 또한, 돼지국밥이 뚝배기에 끓여 나오질 않아 5분정도가 지나면 국물이 식고 돼지냄새가 올라옵니다. 팔팔 끓는 뚝배기에 따뜻한 국물과 밥 한술 떠먹는 돼지국밥 본연의 맛은 없어보입니다. 인테리어는 멋스러우니 인근에 오신다면 한번쯤 경험해보세요

A N.

5/5

부산에서 먹은 돼지국밥 중 두 번째로 맛있음! 정짓간은 오소리감투보다 살코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서 맛있습니다. 마늘국밥은 비추천합니다. 한식화된 돈코츠 라멘같은 느낌이라 국밥 느낌이 없음. 기본 국물은 설렁탕 같은 느낌입니다.

*1층에 캐리어 보관할만한 짐 보관함이 있고 전체적으로 정갈한 느낌입니다.

윤은주

5/5

SNS에서 봤던 곳이라 기대하고 왔습니다.
놋그릇에 담겨 나와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환기나 냄새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하게 먹었어요.
이제 국밥 생각나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겨미

5/5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 소문대로 맛있었어요. 기차 타기 전 따끈한 국밥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고, 고기도 넉넉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놋그릇에 담겨 나와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Rosa P.

5/5

혼자 조용히 국밥이 땡겨서 방문했어요.
반찬이 자극적이지 않고 국밥이랑 조화가 좋았어요.
테이블이 넓고 정돈되어 있어서 식사 내내 쾌적했어요.
이제 국밥 생각나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쌕끽

5/5

가서 여자친구랑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고기도 푸짐하고 다른곳보다 순대 양도 많고 국물도 깔끔해서 대박인거 있죠 ..
순대에 잡내도 전혀 없는 맛있는 순대였어요 따로 더 추가해서 포장해갈까 싶었습니다 ㅋㅋ
김치와 깍두기는 셀프파에서 자유롭게 가져가서 먹을 수 있었는데 대박 .. 셀프바도 엄청 청결해요
직원들도 히히 웃으며 손님들 상대를 하고 정색하고 있는 직원들도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서비스 하나하나 말 한마디 하나하나가 되게 기분좋게 밥 먹고 나올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여자친구랑 부산역 올일 있으면 또 방문예정이에요~

donghyuk C.

5/5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로 와 봤는데요.
여친이 또 국밥은 좋아하거든요.
부산역에서 걸어서 2분도 채 안 걸리기 때문에 가기도 쉽고요.
매장이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완벽한 국밥집이었어요.

최미숙

5/5

부산역 근처에 있어서 방문했어요.
저는 의성마늘국밥을 먹었는데 국물이 진하고 엄청 맛있었어요
그리고 반찬도 제 입 맛에 딱!
매장도 넓직하고 깔끔해서 가족식사하기 좋은 것 같아여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