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대교 - 완도군, 전라남도

장보고대교 소개

장보고대교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상정리와 신지면 송고리를 잇는 교량으로, 2017년 11월 28일 개통되었습니다. 이 연도교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고금도(古今島)와 신지도(薪智島)를 연결하는 다리로, 2010년 12월부터 7년간의 공사기간 동안 963억원의 공사비를 투자하여 건설되었습니다.

장보고대교는 일반 국도 77호선에 속하는 도로로 왕복 2차선으로 건설되었으며, 완도의 완도읍과 약산면이 더욱 가까워지고 강진군과 완도의 구름다리 역할을 하며 이용되고 있습니다. 교량의 전체 길이는 1,305m, 폭(너비)은 9.5m이며, 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경간장의 최대 길이는 220m입니다.

상부구조는 사장교 형식으로 H형 주탑 2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탑의 높이는 90.5m입니다. 장보고대교 주변에는 상정항과 송곡항이 위치하며, 이 교량은 경치가 아름답고 멋진 장보고다리로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러한 장보고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완도와 강진군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여행자들과 주민들 모두 이 다리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완도와 강진군 사이의 교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장보고대교 특징

• 전문 분야: 다리
• 개통일: 2017년 11월 28일
• 건설 기간: 2010년 12월 ~ 2017년 11월
• 건설 비용: 963억원
• 길이: 1,305m
• 폭(너비): 9.5m
• 주탑 높이: 90.5m
• 경간장 최대 길이: 220m

👍 의 리뷰 장보고대교

Lee J.

4/5

시간 관계상 주변 구경을 못 했어요
다음에 여유롭게 볼 시간이 있겠죠

이병훈 (.

5/5

강진에서 완도로 들어가려면 고금대교 다음으로 건너가야되는 장보고대교!
바닷바람을 쐬면서 여유있게 달려갑니다^^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상정리와 신지면 송고리를 잇는 교량으로 2017년 11월 28일 개통되었다.
섬과 섬을 잇는 연도교로, 고금도(古今島)와
신지도(薪智島)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2010년 12월 공사를 시작하여 7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963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일반 국도 77호선에 속하는 도로로 왕복 2차선으로 건설되었다.
장보고대교의 완공으로 완도와 강진군을 연결하는 3개의 해상교량 신지대교-장보고대교-고금대교가 국도 77호선의 해상도로로 완성되었다.
교량의 길이는 1,305m, 폭(너비)은 9.5m이며 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경간장의 최대 길이는 220m이다.
상부구조는 사장교 형식으로 H형 주탑 2개가 설치되었으며, 주탑의 높이는 90.5m 이다.
교량 주변 고금도 방면에는 상정항이 위치하고 있으며, 신지도 방면에는 송곡항이 위치한다.

윤상이

5/5

장보고다리❤경치가❤멋있어요

초코케잌

5/5

덕분에 완도와 강진이, 완도읍과 약산면이 가까워졌네요

박경철 (.

5/5

완도와강진연결 대교

박인생 ?.

4/5

간단하게
바람 쇄기 좋아요
1.5km구간이라
지루하지도않고....

피아노쏘울

5/5

바람센다리

김송환

4/5

멋짐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