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住所: 37 Sinheung-ro, Yongsan District, Seoul, 韓国.
電話番号: 27920434.

専門分野: 韓国焼肉店, レストラン.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イートイン, 宅配, テイクアウト,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車椅子対応の座席,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深夜の食事可, ランチ, ディナー, テーブル 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今っぽい, グループ客, 家族向き, 大学生に人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88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4/5.

📌 の場所 잠수교집 해방촌

잠수교집 해방촌

住所: 3-7 Sinheung-ro, Yongsan District, Seoul, Hàn Quốc

電話番号: 27920434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イートイン, 宅配, テイクアウト,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車椅子対応の座席,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深夜の食事可, ランチ, ディナー, テーブル 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今っぽい, グループ客, 家族向き, 大学生に人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口コミ: Google My Businessで288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平均意見: 4.4/5.

👍 のレビュー 잠수교집 해방촌

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디릿디릿
3/5

韓国の1980年代の感じがあります。日本人が昭和の感じを懐かしむように韓国人だちもこの店に思い出を感じです。肉も美味しいといろいろおかずのレベルが高いです。
냉삼인데 고기가 맛있음. 청국장도 괜찮. 가격이 냉삼임을 감안하면 좀 높긴 하지만 옛날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나쁘지는 않음.

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James Y. O.
4/5

- 일요일방문
- 점심시간대 직전 방문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 급냉 삼겹살, 순두부찌게 둘다 아주 괜찮아요
- 밑반찬이랑 양념장들도 다양해서 다 좋아요
- 창가자리가 더 좋음

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신날치 S.
5/5

아직도 줄 서서 먹는 푸짐한 오봉 쟁반 한상차림에 냉동 삼겹살 맛집.
이젠 냉삼하면 높은 취사량을 자랑하는 레트로한 감성에 밑반찬이 오봉 쟁반에 나오는 게 국룰이 되어버렸지만, 그 시초가 바로바로 여깁니다.

이날 해방촌 점에 방문했는데요. 많은 직영점이 생겼는데도 여전히 웨이팅하는 클라스는,,, 바로 먹자마자 알겠는게 오봉 쟁반에 그득하게 채워지는 밑반찬들이 전부 다 깔쌈하니 맛있고 1등급 생삼겹살을 급랭시켜 푸석한 냉삼이 아닌 촉촉하면서 바삭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같이 나온 반찬들은 같이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특히 스키야키처럼 계란에 찍어서 파절이랑 곁들여 먹으면 끝내주거든요.

와 여기 얼큰순두부..사람을 미치게 합니다..고추 쏭쏭 썰어 넣어서 칼칼한데 팔팔 끓는, 노란 계란노른자가 올라갔는데...고소하고 그냥 맛있어요. 게다가 9천 원인데 3~4인분 양과 순두부 전문점 뺨 때리는 맛이라서 소주 떄립니다.

또 잠수교집에서 김볶밥 안 먹고 가면 안 되니깐 꼭 디저트로 드셔야 합니다.

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김윤정
5/5

모든 재료들도 신선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매장도 넓어서 여기는 회사 회식으로도 오기 좋을 거 같아요 고기 질도 좋고 잘먹고 갑니다

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김나윤
5/5

산책 나왔다가 지인 소개로 여기 추천 받아서 방문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고기에 소맥을 안먹을수가 없었어요~! 맛있게 먹고 집에서 꿀잠잤어요 🙂

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Ga Y. B.
4/5

재작년부터 냉삼이 인기가 많기 시작하더니 그 인기에 힘입어 잠수교집도 여러 지점이 생기며 다여섯군데가 생겼더라구요. 해방촌점은 위치도 좋아서 항상 한시간정도 기다리는 것 같아 한번도 시도조차 못 해봤지만 요즘 코로나인지라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해서 가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QR코드로 방문자를 확인하시고 들어갔어요. 이미 지인들이 시켜서 굽고 있었어요. 우선 찬들이 엄청 푸짐하게 나와있었고 찍어먹을 수 있는 장과 쌈도 많이 준비되었어요. 삼겹살 3인분을 시켰는데 정육점에 볼만한 스티커를 붙여나오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1인분에 13000원정도로 냉삼치고 비싼 편에 속해요. 싼맛에 먹는 냉삼인데 많이 고급화졌네요. 급냉한 냉삼을 불판에 올리며 후추로 시즈닝해서 구워먹는 방식이었어요. 맛은 그저 그랬지만 청국장 시킨게 정말 맛있었네요. 된장찌개와 청국장을 반반정도 쓴 것 같은데 구수하고 매콤한 맛에 부드러운 두부까지 아주 맛있었습니다. 볶음밥 1인분에 계란후라이 하나를 시켜 끝까지 다 먹고 나왔어요. 다른건 몰라도 여기 청국장은 꼭 시켜드세요!! 냉삼은 그저 그랬습니다. 레트로 열풍에 잘 맞춰 나온 장소인듯합니다. 낮술로 셋이서 네다섯병정도 마시고 나왔는데 칠만오천원정도 나왔던 것 같네요. 계산하고 보니 더 놀란 냉삼가격..

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Wolf K.
5/5

네모 반듯 썰어서 스텐 그릇에 담아 나오는 제주산 냉동 삼겹살. 호일을 덮은 사각 무쇠 불판 위에 열을 맞춰 올리고 맥코믹 후추를 뿌린다. 삼겹살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미나리, 꽈리고추, 파김치 등을 올린다.

그렇게 곁들임 음식들과 함께 한 입. 그리고 생마늘과 파채 무침, 명란 쌈장을 넣어 한 쌈. 소주 한 잔 털어 넣고 뚝배기 가득 넘치게 담아 나오는 청국장, 얼큰 순두부 한 수저. 삼겹살과 가장 맛있게 소주를 마실 수 있는 조합들이 가득해서 손이 쉴 새가 없다. 그리고 남은 삼겹살 잘게 썰고 돼지기름과 함께 고소하게 볶은 밥에 계란 후라이.

먹거리만으로도 신나는 집인데 옛 생각 나는 둥근 오봉과 곳곳에 숨은 옛날 소품들 덕분에 소주가 맛있어지는 매력적인 공간이 됐다. 자주 가고싶지만 웨이팅 때문에 가기 힘든 집. 토요일은 일찍 영업을 시작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날을 잡았다. 먹거리도 여전히 좋았고 탑골 가요를 들으며 마시는 소주도 좋았다.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싶은 완소식당.

잠수교집 해방촌 - Yongsan District, Seoul
임수빈
4/5

맛있다
양도 많았으면 좋을텐데 가격대비 양은 적어
여자2명 기준 냉삼4인 볶음밥1개 는 먹어야 배부름!
명랑쌈장 꼭시켜야하고 순두부는 별로..안시켜도 델듯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