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 -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

나세보

오래 머울곳은 아니고 지나갈일 있으면 한번쯤 들러서 볼만한곳. 주차장 되어있고 외돌개_우뚝솟은 바위_보고 외돌개를 바라보고 왼편 올레길을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숲속카페. 이게 다에요.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마시고 가볍게 산책삼아 다녀요세요.

BH ?. J.

올레 7코스를 따라 가다보니 도착한 외돌개에요. 근처 공원도 잘 되어있고 경치가 너무 멋지네요. 날씨가 선선해서 트레킹하기 좋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Yongkyu M.

외돌개는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해안
• 형성: 약 1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이 바닷물에 닿으며 굳어져 만들어진 바위
• 모양: 높이 약 20m, 둘레 10m의 거대한 바위가 바다에 홀로 서 있어 “외로이 서 있는 바위”라는 뜻에서 외돌개라 불립니다.
• 전설: 몽골 침입 당시, 제주 사람들이 외돌개를 장군 형상으로 꾸며 적을 물리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서 “장군바위”라고도 불립니다.

• 외돌개 산책로: 올레길 7코스 일부로, 해안선을 따라 걷는 코스가 유명하고
• 섶섬, 문섬 전망: 외돌개에서 가까이 보이는 작은 섬들로, 다이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포인트입니다.
•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차량으로 5~10분 거리, 먹거리와 특산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입장료는 무료
• 특히 추천 시간은 해질 무렵(일몰 시간) → 외돌개와 바다, 섬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입니다.

비교적 한가하고
주차장도 여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외돌개 까지는 5분정도 걸러가면 됩니다

개인적인 팁은 외돌개 대표적인 사진 명소가 있지만 180도 왼쪽 그리고 오른쪽 각각 보는 외돌개는 정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도 넣었으니 잘보세요
특히 산책코스가 유명해서 코스 따라 걷다보면 또 다른 경치가 눈에 보입니다

한번 가본 외돌개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보는 다른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누구와 그리고 편한 영향길에 꼭 가보시글 추천드리며

한가지 팁은 이곳에서 나가서 동쪽 방향으로 가려고 할때 크길로 내비 알려주는데 해안도로로 가세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moonyoung C.

외돌개는 우뚝 솟은 바다위 바위로

그 기이함이 경이롭고요

올레길을 걸으며 해안을 따라 서 있는

다양한 바위를 보는 것이 일품입니다.

해안에 직접 내려갈 수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숨이 멎도록 아름다운

제주도의 숨은 비경을 만날 수도 있어요.

외돌개 탐사였습니다.

신재민

올레길코스 중 하나인데 경치가 정말 이쁩니다.
주차 무료,유료 두곳이 같이 있으니 잘 보고 주차하세요.
숲길이라 그늘도 좋고 바람도 많이 불고
더운날씨 산책하기 좋아요.

GD H.

제주 서귀포쪽 가시면 바람쐬러 가볼만 한 곳 주차장에서 10분 정도 나뭇길 사이로 산책하면서 걷기 좋아요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어 산책삼아 가보시는걸 추천

Reno P.

외돌개 주차장은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한 외돌개 방문을 위한 주차장이에요. 주차장 입구에 유료, 더 안쪽 공공화장실 남쪽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1132 제주지방도에서 서귀포여자고등학교 방면, 또는 서귀포예술의전당 방면의 중간 즈음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후 간선도로를 건너면 남쪽으로 외돌개로 이어진 내리막 계단이 있습니다. 약 2~300m 내려가면 외돌개를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다다릅니다.

외돌개는 바다 한가운데 오똑 솟아있는 바위섬이에요. 삼매봉 남쪽에 위치해 있고, 2011년 '제주 서귀포 외돌개'라는 명칭으로 명승 제79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외돌개는, 150만년 전에 화산폭발로 생긴 바위섬이라고 합니다. 면적은 얼마 안되지만 높이는 높은 모습이 특이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해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니 한 번만 보고 가지 말고 여러 각도에서 보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근처에 황우지해안이 있어서 수영도 즐길수 있다. 일반적인 해변이 아니라 바닥이 돌이여서 슬리퍼는 신지 않는것이 좋다. 호수처럼 막혀 있고 바다색이 아주 아름답다고 합니다.

신정명

제주도 둘레길이 여러 코스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7코스라 하길래...
그 출발점이 외돌개라 하길래...;;;;;;
외돌개에서 월평까지였나 걸어서 가 봄.
16km... 정도였나? 거리는 그랬었고...

결론은...... 그냥 차 타고 쉬엄 쉬엄 해안 일주 하면서 도는게 저는 가장 좋은 것 같음.

제가 제주도 여기저기를
걸어서도 가보고
오토바이로도 가 보고
자전거로도 가 봤는데...
승용차로 해안도로 일주 하는게 가장 편하고 좋았음....;;

걸어서 가는건 구석구석을 볼 수 있긴 한데 힘듦...
등산화 꼭 챙기셔야...ㅎㅎㅎ
아!! 맥주 마음대로 마실수 있긴 한데 그건 좀 부럽...;;;;;

자전거는 힘들고 위험함. 지나가는 차들 너무 무섭...;;

오토바이는 렌트해서 가 봤는데 무서움.
아... 오토바이 렌트로 가는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라떼는 거리제한도
있어서 좀 거시기 했음.;;;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