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위츠 제주호텔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이동 탑동해안로 74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전화번호는 15779766이고, 웹사이트는 oceansuites.kr입니다.

이 호텔의 전문 분야는 호텔입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51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1/5입니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위치가 좋은 편으로, 주변에 동문시장, 흑돼지 거리, 이마트 상가 등이 있다. 패밀리 트윈 더블 조식 포함, 3박을 즐길 수 있다. 매일 클리닝을 해주며, 객실의 거실에어컨은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지만, 폭염이면 객실 크기를 커버하지 못한다.

침구 상태와 청소가 매우 깔끔하고, 수건도 부족함 없이 챙겨주며, 조식도 가격 대비 좋다. 석식은 가성비를 생각하면 좋으나, 호텔 내에서 먹는 것에 대해 별로 모르겠다.

객실에는 슬리퍼, 샤워가운, 칫솔, 치약, 빗 등이 제공되며, 이들은 객실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 저녁 무렵의 일몰은 매우 멋져, 사진으로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이 호텔은 탑동 상점가에서 조용히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옆에 있어 제주 먹거리를 사기 좋다. 조식은 맛있었다.

👍 의 리뷰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thehohyeon

4/5

위치가 모든 단점을 커버해줍니다. 주변에 동문시장 흑돼지 거리 이마트 상가 등 좋습니다. 패밀리 트윈 더블 조식 포함이구요, 3박 했습니다. 매일 클리닝 해 줘서 너무 좋았구요. 거실에어컨은 교체된지 별로 안되보여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나, 폭염 날씨에는 객실 크기를 커버하질 못합니다. 둘째 날 부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침구 상태나 청소 너무 깔끔 했으며, 수건도 부족함 없이 챙겨줍니다. 조식도 가격 대비 좋습니다. 석식은.. 그냥 나가서 먹느라 잘 모르겠네요. 가성비 호텔로서는 좋습니더

Sukjin L.

5/5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슬리퍼,샤워가운,칫솔,치약,빗없습니다.객실가격에 반영되었으리라 봅니다.
저녁무렵 일몰이 아주 멋집니다. 사진으로 못 담을만큼.탑동상점가와 떨어져서 조용하고,이마트 옆에 있어 제주먹거리 사기 좋았습니다.
조식 맛있었습니다

Jaye L.

2/5

위치, 서비스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청결 참고해주세요. 첫 날 객실 503호였는데 샤워부스 배수 안되서 아침 6시에 문의. 그리고 방 바꿔서 507호갔는데 침구가 쓰던 거. 베개 커버 및 침구에 침 커피 얼룩. 쓰던거 임. 이전 방 503호도 침구 확인했었는데 그땐 새거였음. 아침에 공항으로 일찍 체크아웃이라 방 바꾸는 거도 번거롬고. … 더러워서 수건 깔고 잠.

HE M.

3/5

옆에 ㅇㄹㅇㅌ 에 묵어봤는데 여기가 훨씬 낫긴해요
낡았지만 있을건 다 있고 침대 딱딱하지만 침구 깨끗하고 2박했는데 청소를 매일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독립냉난방이고 마루 바닥이고 온수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좋지만 전기차 충전은 이마트 가야하고 단체 관광객이 많네요.
가격대비 괜찮지만 다음엔 등대쪽 신축으로 갈래요

박박지영

3/5

객실청소상태가 엉망입니다
선반위나 테이블아래에 청소를 했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먼지가 한가득입니다 ㅠ 화장실에도 곰팡이가 많고 객실이 너무 낡았습니다 위치나 가격면에서는 괜찮은선택이지만 공항가는 택시를 좀 불러줄수있냐고했더니 직접부르라더군요 외국인은 어쩌라고?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도에는 호텔이 엄청 많지요 같은가격에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satang

3/5

오래된곳이어도 시설관리잘되면 쾌적하던데
여긴 더이상 못가겠네요
바닥 카펫은 청소했는지
2년전 엘베 내리자 마자 나던
곰팡내는 안났지만
오래된 냄새는 계속났고
객실 3인 예약했는데 욕실 수건은 떡하니 2장뿐.....수건은 끝이 헤져서 걸렌쥴...
조식 먹으러 2층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는
계단으로 바꿨던데
호텔이 많이 어렵나봐요
공항 가까운 메리트 빼면 뭐가 없네요

아나

1/5

우선 오션뷰가 아니고 옆에 붙어있는 쿼터오션뷰였고
저녁열시까지 버스킹하는 미친년때문에 존나 시끄러웠고 밤에 불을 잘 안켜서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룸 컨디션 개쓰레기 였음
벽지는 개가 들어왔는지 다 뜯어져있고
마루는 고양이가 똥 쌀때 들어왔는지 다 긁혀있고
화장실은 청소를 안하는지 천장에 곰팡이가 있고
냉장고는 안에 선풍기를 틀어놓는건지 존나 안시원하고
애초에 물도 냉장고에 들어있지도 않아서 컵라면에 부으면 익을정도로 따뜻했음
서랍도 이케아에서 사와서 조립병신같이 한거마냥
단차도 안맞음
이렇게 상태안좋은곳은 처음인거 같음 리뷰도 이렇게 적는것도 처음이고 위치빼고 쓰레기임

유윤식

5/5

호텔앞에 바다를 끼고있는 산책로도 좋구요..
주변에 동문시장, 맛집 등 편의점, 빵짚, 카페 등
너무 편리해요..
룸도 깨끗하고 조식, 석식 도 다 있구요..
담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