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끼마을 - 안동시,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예끼마을.

웹사이트: yeggistory.com
전문 분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화장실,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예끼마을

예끼마을 소개

예끼마을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도산면의 주소로, 이 마을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합니다.

마을의 특징 중 하나는 입체적인 그림이 그려진 길과 집의 벽, 담입니다. 이 놀라운 미술작품은 처음으로 들린 사람들에게 깜짝 놀랄 수준입니다. 신선한 작품을 감상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예끼마을은 한복 체험도 가능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기 좋습니다. 마을에는 민박도 있어 여럿 함께 머무르기에 좋습니다. 안동댐이 생기면서 수몰된 주민들이 모여 살던 마을로, 그들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관광 명소

예끼마을은 관광 명소로 전문 분야를 자랑합니다.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또한 마을에는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 장애인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어린이에게 적합한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리뷰와 평점

예끼마을은 Google My Business에서 4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2/5입니다. 여러 리뷰를 통해 이 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을의 분위기와 다양한 행사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리뷰에서는 선상길의 녹조로 인한 보기가 불편하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수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체적으로 예끼마을은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받고 있습니다.

👍 의 리뷰 예끼마을

이은경

4/5

예끼마을
도산서원 가기전 둘러보아요.
작은 마을이라 천천히 둘러보기도좋구요
민박도 있는듯 하고한복체험도 있어서
친구들과 친구들과 찾아가기 좋을거 같아요

SungKun L.

5/5

안동댐이 생기면서
수몰 주민들이 모여살던 마을이다.
길바닥, 집의 벽과 담에
입체적인 그림을 그렸다.

처음에 들린 사람들은
깜빡하고 놀랄 수준의 미술작품이다.
신선한 작품을 감상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한번 들려 보고싶은 곳이다.

David L. (.

4/5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좋습니다
때문에 수몰된 주민들이 정착한 마을에 볼것이 많이 있습니다

새론하미

5/5

입체적인 마을이네요.행사도 다양하게 하고있었고.한쪽에서는 선상 수상길을 바라보며 절에서 나오신 스님하고 보살님들이
부처님께 기도도 드리고.우리는 한바퀴 둘
러보며 사진찍느라 분주했
답니다.선상길은 녹조가 너
무심해서 보기가 불편했어
요.수질 개선이 시급한듯..

jong K. P.

5/5

안동시 국학진흥원과 안동저수지 사이에 위치한 예술인의끼가 흐르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예끼마을로 불리는 곳으로 행정구역으론 서부리에 해당되는 곳으로 마을 골목에 여러가지 그림이 그려져 있다. 마을에는 오래된 고택인 송곡고택과 예안마을 3.1운동 유적지가 있고 한국국학진흥원과 호수로 연결된 둘레길이 아름다운 곳이다.
Located between the Korean Studies Promotion Center and Andong Reservoir in Andong-si, it is called Yeki Village, which means a village where artists flow, and is equivalent to Seobu-ri in terms of administrative district. In the village, there are Songgok Old House, an old house, and Yean Village 3.1 Movement sites, and the Korean Studies Promotion Institute and the trail connecting the lake are beautiful.

김대홍

5/5

예끼마을. '예(藝)'와 '끼'가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안동댐 때문에 생긴 마을이다.
1971년 안동댐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댐이 만들어지면 물이 잠기는 지역이 생겨난다. 예안마을이 물에 잠겼다. 이주민 1만9657명이 생겨났다. 아랫마을인 서부리로 이주했다. 오랫동안 그곳 주민들과 이주민들이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모여살았다.
그 마을을 우연히 TV에도 종종 나오는 미술가 한젬마가 지나친다.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다는 생각을 품는다. 2013년 '이야기가 있는 마을'을 기획한다. 동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누다 '예끼마을'이란 이름이 만들어진다. 마을을 손보고, 벽화를 그리고, 특산품 매장도 만든다.
2017년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소개된다. 이때부터 '예끼마을'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다. 그해에 예끼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선성수상기를 문을 연다. 한옥체험관도 문을 연다.
예끼마을은 작은 마을이다. 단지 벽화만 본다면 시간이 짧다. 안동댐을 보고, 수몰된 마을을 상상하고, 수상길을 걷고, 벽화를 본다면 감회가 남다르지 않을까 싶다. 아기자기 예쁜 곳이고, 이야기도 남다른 곳이다. 자주 오고 싶은 곳이다.

마샬

4/5

안동 선성수상길 들어가는 입구에 두갈래 길이 있는데 나머지 길로 들어가시면 골목마다 벽에서 바닥까지 그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니 더 예쁜 곳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동네 골목 안쪽에 그림들이 존재해 있으니 지나치시지 않도록 조심~

singki K.

5/5

예끼마을 의 보드워크 board walk 은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