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예술랜드리조트 - 여수시, 전라남도

김영진

숙소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 됩니다.
조각공원등 부대시설은 완전 실망!!
여수에 다른 경관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툰루니

바닷가와 가까운곳
전망이좋고 예술작품을 체험할수 있는곳

yeoung M. C.

위치, 경치 아주좋음.
숙소까지 차랑이동 안되고 주차장에 두고 걸어가야함. 제가 묵었던 숙소는 취사가 안됨

김지선

너무 아름다운곳이예요♡♡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안이쁜곳이 없네요~
통유리라 좀 춥진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18도도 더워서 보일러꺼버렸어요
편의점도 커피숍도 조각공원도
아트뮤지엄도 너무 가깝고 이쁘네요~

객실들어가자마자 꺅소리가 절로나와요♡
플라스틱 컵 두개있어서 고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200프로 만족한여행~♡
또 갈꺼예요♡♡♡

퐁당퐁당초코퐁당

전객실 오션뷰 인정.
보이는 바다에 양식장 같은게 있었지만 다른 리조트는 오션뷰 배정 받으려면 추가금액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기본 옵션이 바다뷰인게 최고 장점이죠.
근데 화장대 있는곳이 불이 나간채로 방치되 있는 점, 청소상태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는 점, 컵 있는곳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는점.. 좀 아쉬웠어요.
침대위 조형물 안에도 오래 방치된듯한 쓰레기들이 들어 있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사진도 못 찍겠더라고요.
관리만 좀 더 잘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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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에 암막커튼이 있었는데 암막커튼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았어요.
아침에(6시반) 너무 밝아서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발견하게 된 것....!
커튼을 치고 밖을 보니 바다 위에 해가 떠 있는데 좀만 일찍 일어났으면 일출을 볼 수 있었을것 같은 느낌.
그래서 다음날 일출 시간을 확인하고(6시10분) 6시에 일어났어요.
맞아요.. 방 침대위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제대로 된 일출 처음 봤어요.

양재혁

모든숙소가 바다뷰라 정말 좋고 객실 또한 넓고 깨끗하지만 부대시설이 부족합니다 전용 매점도 없어 6시가 넘으면 다들 퇴근해서 인포만 남아 있어요 필요한것은 다 준비해서 가세요 비누삼푸 수건 생수2병뿐입니다 다른것은 다 준비하세요 본관 건너편 편의점이용해야 하고 걸어서 기본 10분입니다 편의점아주머니가 혼자 하는데 지브이70 타고 다니시네요 ㅎㅎ

Phillip K. (.

로케이션을 빼고는 최악, 모텔보다 못한 객실 30평 숙박료 25만원.로얄룸 침대 매트리스 딱딱해서 잘수 없는
지경 욕실 좁고, 모텔사용 샴푸,린스,바디 비치, 냉장고 소음과다, 쌩뚱맞은 씽크대 조리하면 벌금10만원 총체적인 난국임, 고객의 주머니를 저급하게 털겠다는 운영진의 얄팍한의지 보여짐…프론트
직원은 비용절감 때문인듯 …알바생으로 보임,
최악을 경험함.

MK S.

(리조트 후기) 객실에서 보는 오션뷰가 끝내주는 곳. 하지만 그 이외 모든 것이 불편함. 임산부라 이동이 용이한 숙소에 배정 요청했는데 2박3일간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등산하는 기분으로 다녔고 객실 위생상태에 너무 실망함. 두 번 방문하진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