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내울 - 여주시, 경기도

John K.

“여내울은 여주의 비옥한 땅에서 농부의 정성과 자연이 빚어낸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요리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건강한 식사를 선사합니다. 특히 김치는 그 맛의 깊이가 남다르며, 어디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풍미를 자랑합니다. 육개장은 진한 국물의 풍미와 푸짐한 재료의 조화가 완벽하여 한 그릇을 다 비운 후에도 감동이 오래 남습니다. 정성과 맛이 가득 담긴 이곳은 꼭 한번 방문해야 할 특별한 장소입니다.”

a K.

2인 마늘보쌈정식 먹었어.6시전쯤 가서 대기 없이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육개장,게장,보쌈,코다리조림 다 만족합니다 ^^
🍚 밥 찰지고 향이 있어요.

Sangtae K.

정식 16000원으로 백배이상의 가치를 느낄수 있는 맛이다. 공간에서 오는 즐거움은 없으나 맛은 한국인이 원하는 깊은 맛이다. 간장게장도 씨래기된장국도 최고의 맛이다. 특히 씨래기된장은 강하지 않고 밋밋한 맛인데 깔끔하다. 생각이 자주 날 것 같다. 여주가는 길에는 한번 더 가보고 싶다.

GD L.

정갈한 반찬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쌀밥집.
여름과 겨울에 맞춰 계절별 추천음식도 있고, 한상 가득 나오는 정식도 맛있다.
2인용으로 추천하는 커플 한상은 2명이서 절대 다 못 먹고 나올 정도로 양이 많다. 성인 3명이 가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양만큼 매우 푸짐하다.
육개장 국물이 깊은 맛을 내고, 마늘보쌈과 코다리도 매우 맛있다.

SEUNGHYUN C.

두부전골 소(2인) 주문했는데 양이 엄청 많네요. 두부랑 버섯 해물도 많이 들어가있는데 국물이 약간 짜네요

Random F.

[맛 4.4]
모든 음식이 기본이상은 해요. 커플세트에 육개장 추가해서 셋이 먹었는데 배터질뻔 했네요. 마늘 보쌈은 마늘향이 강한 그런 마늘 보쌈은 아니고 마늘이 적절히 올려져 있는 보쌈이에요. 황게장은 깔끔하고 짜지않아요. 코다리찜도 달달하니 푹익혀서 나옵니다. 육개장도 그리 짜지 않고 괜찮았어요.

[분위기 4.0]
사람은 많은데 주인분이 목소리도 낭랑하시며 친절해요.

[기타]
주차는 넉넉해요

안현숙

지나가는길에....맛집 발견
육개장+수육 정식 먹었는데
마늘수육 대박 부드럽고 맛있네요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 하려고 해요

김경임

맛있어요.
수육+순두부 수육+육개장 떡만둣국 짜글이
메뉴를 4개 시켜서 먹었어요.
반찬도 골고루 맛있고 간쎄지 않고요..
잡채는 후추가들어가서 칼칼하니 맛있어요.
남편이 육개장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넙적당면도 들어있어 건더기 많아 좋았다고...ㅎㅎㅎ
전 순두부 먹었는데 맛있드라구용..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가는길이였는데...
다음 여주갈때도 꼭 여내울 방문 하려구요~
신랑은 날걸 못먹어서 정식은 못시켰는데..
수육세트도 뭐 나름 괜찮았어요.
방은 없지만 먹을만 했네요..
재방문200%에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