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펜션 - Gapyeong-gun, Gyeongg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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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韓国 Gyeonggi-do, Gapyeong-gun, Gapyeong-eup, Geumdae-ri, ２８６−３ 엘린펜션.
電話番号: 315843227.

専門分野: 貸別荘.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9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3.5/5.

📌 の場所 엘린펜션

엘린펜션 韓国 Gyeonggi-do, Gapyeong-gun, Gapyeong-eup, Geumdae-ri, ２８６−３ 엘린펜션

☎️315843227

엘린펜션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２８６−３에 위치한 숙박시설입니다. 이 곳은 독립한 별장으로, 가족이나 커플들에게 적합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징

비수상 레저용 펜션
애견 동반 가능
바베큐 장이 оборуд된 시설

위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에 위치한 엘린펜션은 왕복 30분 정도로 서울에서 접근하기 쉽습니다. 또한, 가평 시내와 가평읍내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관광지와 사치에 대한 접근이 용이합니다.

정보

엘린펜션의 전화번호는 315843227이며, 그 외에 공식 웹사이트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평가

이 곳은 총 29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3.5/5점입니다.

한 리뷰에서는 "비가 많이 와서 원래 예약했던 펜션을 못 가고 급하게 변경되서 가게 되었지만 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양호하고 바베큐장도 물안개보며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는 수상레저 전용펜션인데 비 때문에 막혀 있어서 아쉬웠구 애견동반펜션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 のレビュー 엘린펜션

한재근

5/5

비가 많이 와서 원래 예약했던 펜션을 못 가고 급하게 변경되서 가게 되었지만 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양호하고 바베큐장도 물안개보며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는 수상레져 전용펜션인데 비 때문에 막혀있어서 아쉬웠구 애견동반펜션입니다!

Dr S. K.

4/5

Nestled amidst the scenic landscapes of Gapyeong, South Korea, Elin Pension offers a tranquil retreat for nature enthusiasts and adventure seekers alike. Guests can also embark on exhilarating hikes through the surrounding mountains, taking in breathtaking views of the countryside.

Elin Pension caters to a variety of travelers, offering a range of cozy and spacious rooms equipped with modern amenities. The pension's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ensures a comfortable and enjoyable stay for all guests. For those seeking a culinary experience, the pension boasts a barbecue area where guests can grill their own meals, savoring the flavors of fresh Korean cuisine amidst the serene surroundings.

It was value for money and about 15 min drive from Nami island.

하나린

1/5

가평역에서 기사분께서 네비찍고 꼬불꼬불 가서 내려보니 안내 데스크는 커녕 바로 야외 주차장이고 길가에 직접 방으로 들어가는 현관문이고 들어가니 한 번 딸깍 잠그는 허접한 문. 춥고 냄새나는 방, 스프링으로 베기고 낡은 8,90년대 느낌의 침대, 그 위에 하얀 시트는 고사하고 침대를 다 가리지 못하는 얇은 패드 한장, 얼룩진 베게들과 축축하고 우중충한 이불, 추가로 갖다 놓은 얇은 패드와 쑥색의 오래돼 납작해진 이불. 비위생적인 분위기에 기가 막히는 데다가 월풀 목욕탕이라고 갔지만 변기엔 오물이 묻고 튀겨 있고 곰팡이에 냄새, 우풍 등등 피로를 풀기는 커녕 간신히 세안만 하고 나니 수건도 얼룩얼룩... 춥고 침대 찝찝해서 바닥에 얇은 요하나 깔고 가로로 셋이 잤어요. 변기 사진을 찍었는데 구글 알림이 안와 더러운 사진 갖고 있기도 싫어 삭제하고 나니 이제 알림이 왔네요. 사진을 못 찍은게 이렇게 후회되긴 첨이네요. 친구들과 모든게 즐거웠는데 해어질때까지 팬션에서의 실망이 아쉬움을 남겨 다시 떠나고 싶네요. 아침에 곰팡이와 때로 얼룩진 베란다 창을 여니 내다 보이는 아름다운 북한강 경치가 약간의 위로를 줬지만 속았단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가평역과 남이섬에 가깝다더니 동떨어진 곳. 사진과 가격, 주인의 5분거리란 말만 듣고 예약한 제 탓이지만 너무 속상하고 친구들에게 미안해서 어째요. 미안하단 말 셀 수도 없이 했고 괜찮다지만 찝찝하고 불결했던 그 곳 얘기로 끝맺음 하고 셋이서 결심했어요. 앞으로 자는 곳은 비싼 곳으로 결정하자구요. 비싼 곳과 싼 곳의 차이가 엄청남을 가슴 절절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