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텔 - 사상구, 부산광역시

inskále

이 곳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서비스는 형편없었어요. 친절하고 정직할 거라 기대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지도 않았고, 결국 우리는 그들의 불이행으로 피해를 봤죠. 다시는 오지 않을 거예요.

훨씬 더 나은 모텔들이 많습니다. 겉만 호텔인 척하는 곳보다 훨씬 나아요. 우리에게 준 방은 형편없었고, 약속과도 달랐습니다. 게다가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닌 것 같더군요. 다른 외국인 손님들도 나쁜 경험을 한 걸 봤습니다. 더 좋은 데서 묵으시길 권해요.

Hector C.

우리나라에서 거의 최저 가격에 해당하는 숙소 가격에 딱 매칭되는 수준입니다. 숙소에 대해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진짜로 비용을 꼭 아껴야하는 상황이라면 훌륭합니다. 단지 쪼끔이라도 뭔가 한국의 기본 수준을 생각한다면 숙박을 피하셔야합니다. 외국인이 숙소를 이용하고 한국에 대한 안좋은 경험이 될까봐 걱정되긴합니다.

보타쿠

이곳은 수십번 전환을 해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의 핸드폰으로 연결이 됐는데 이쪽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하면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매우 늦게 12시 가까이 모텔을 방문을 했는데 불이 다 꺼져 있었습니다. 저는 모텔이 운영을 중단한 했는 줄 알았고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 보니 프론트에 불이 들어와 있었고 나이가 지긋하신 아주머니께서 프론트에서 응대를 했는데 매우 무뚝뚝하고 말이 없었습니다. 전화번호가 연결이 안된다고 두 번 물어봤더니 문 앞에 붙여진 전화번호를 가리키면서 이 번호로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1층도 불이 다 꺼져 있었고 저는 605를 배정받았는데 6층도 불이 다 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에 후레실 켜서 이동할 수 있었고 너무 무서워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어 모텔 내부는 인테리어가 꽤 오랫동안 방치돼 있었지만 그래도 청소가 깔끔히 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는 두 개나 제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냉장고가 없었습니다. 에서 물을 가져가러 가기 위해선 1층으로 갔어야 됐습니다. 6층에도 물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이상해서 생수병이 따져 있어서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는 작동을 했습니다. TV도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낮았지만 전기장판이 있어서 잠을 자는 데는 문제가 없었으며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매우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서 그렇지 큰돈을 지불했다라면 아마 컴플레인을 걸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제로스

수많은 후가를 보며 나는 그런거 견딜수 있다 착각했었다. 주차장은 자리가 없고 냉장고가 입구에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어있다. 방은 지저분하고 침대와 티비외에 아무것 없었다. 싸다고 잠만 잔다고해도 절대 가면 안될집이다. 돈 몇만원더주고 다른데 가는거 추천.

몰라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이면 사상역 근처 모텔잡느니 거기서 택시타고 여기 머물렀다 공항이든 사상역으로 다시 가든 하는게 이득이겠지만 문제는 택시가 잘 안잡힌다.

2025. 추가
저렴한 가격에 건물관리에 무리가 있나.. 싶을정도로 관리가 안되고 있음. 귀곡산장 느낌 난다고 한게 이해가 됨.

루루루

부산으로 놀러오신 분들은 절대! 절대로! 이 숙소에 묵으시면 안됩니다. 공항 이용하시려는 분들만 그것도 출국전날 밤늦게 도착해 새벽이나 아침비행기라 나는 다필요없고 싼값에 잠만자면 된다. 아니면 귀국했는데 이미 밤이 깊어 버스는 다 끊겼고 호텔에서 자자니 9시간 자는데 4만원 이상 쓰는게 아깝다 하시는 분들만 이용하십시요. 헤어드라이기 없음, 물컵이나 기타 세면용품 없음(수건만 있고 샴푸인지 린스인지 모를게 비치되어 있는데 뭐가 샴푸고 린스인지 몰라 그냥 안쓰고 자기꺼 쓰는게 좋습니다), 물은 1층 로비로 내려가 정수기에서 스스로 마셔야함, 방은 오래되어 곰팡이 냄새가 나고 바닥은 잘 안닥는지 먼지가 묻어나는데다 처음 방을 봤을때 무슨 감옥 독방이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돈 넉넉하신 분들은 그냥 정상적인 호텔 이용하세요

한은진

김해공항에서 새벽 출발하느라 묵은 곳. 나름 아고라사이트에서 공항근처에 저렴한 숙소여서 잡았는데 주변이 전부 공업사임. 숙소사진과 실물이 많이 다름. 오래된곳.
방온도는 17도임. 근데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틀고 자면됨. 할말이 많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가 됨. 비바람 피해 하루 적당히 잘 거라면 가세요. 아! 공항까지 택시비 9400원 나옴.

이제시작이다

후기를 안남길수 없는 악몽의 그곳 ㅎ 낼아침 탈출예정 아 전기장판은 다행히 작동됨 바닥도 냉냉 아 결항되어서 가깝고 가격이 저렴해서 화면도 그럭저럭 해보여서 왔는데 하 휴지는 세상에나 화장실에서 쓰는 휴지 그것도모자라 물먹어서 비툴어진 휴지를 침데옆에 놓여있음 환불문의하니 그건 어렵다하고 하 너무 찝찝한곳임 후기 미리 봤다면 무조건 거를곳임 담에 후기 꼭 살펴야겠다 마음먹음 결항이라 급하게 고르느라 평소답지 않게 급하게 고름 진에어 아님 이런 경험 돈주고 못하쥬 그리고 세수할마음도 사라짐 휴지상태보니 베개도 안비고 잠 공업도시인지 좋아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