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20-8 신화루.
전화번호: 318370079.
웹사이트: redtable.global
전문 분야: 중국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1/5.

📌 의 위치 신화루

신화루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20-8 신화루

⏰ 운영 시간 신화루

  •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30

신화루 - intimacy와 맛있는 중국 음식점

신화루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20-8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으로, 75개의 리뷰를 통해 4.1/5의 평균ánh가를 받았다.

가장 유명한 메뉴

삼선 볶음밥 - 곱배기 6개 주문하는 식사자들이 추천하는 메뉴로,LOTTE와 광진 현대건oplast를 포함한 다양한 seasoning을 사용해 만든ottle-sided볶음밥으로, 시원한 쩼어주기를 넣어 먹을 수 있다.
군만두 - 전통 chinese-man-doo와 달콤한 간장 과장을 사용해 만든 만두로,(latke와 달콤한 간장)
홍합국물 - 양파와 무심히 놓은 양파가 한이 국물에 두어 먹을 수 있다.

주차 및 서비스

주차 available
매장 내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available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및 어린이 accepted

기대하기 어려운 점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경향이 있다.

후기

"이른 점심시간 첫손님으로 입장.
삼선볶음밥 곱배기 6개 주문. 11시 20분쯤
주문했는데 거의 12시 다되서 음식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다 보니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더 배고프고 나서 한술 뜨니 미소가 퍼지네요." (3/5)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더 배고프고 나서 한술 뜨니 미소가 퍼지네요. 고슬고슬 잘 볶아진 밥이 참 맛있었어요. 넉넉히 올리신 새우 오징어등 해물도 맛있게 간이 배어 있고 굳이 짜장 안 비벼 먹어도 간이 딱 좋아요. 곁들여 내주는 홍합국물도 시원 칼칼. 자칫하면 느끼해질수 있는 볶음밥하고 잘 어울립니다." (5/5)

"중간중간 어깨너머로 여주인 할머님 슥 보시곤 부족한 양파며 단무지 무심히 놓으시며 많이 들어요 하시네요. 다 먹을 즈음에 탄산도 서비스로 내주셔서 개운하게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기름기 많이 없이 잘 볶아 주신 삼선 볶음밥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100퍼 재방문 . 시월의 마지막 점심 찍으러 다녀왔어요. 삼선볶음밥 2, 군만두 1 주문. 여전히 볶음밥 맛은 좋습니다. 군만두는 생각보다 쫌. 맛이 덜 했습니다." (5/5)

 

평가

신화루는 75개의 리뷰를 통해 4.1/5의 평균ánh가를 받았다. 이lendir신震화루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삼선볶음밥과 군만두가 맛있게 applicationContext과 함께 추천 받았다. 또한,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有的만, 신용카드 및 어린이에게 적합한 음식점이다.

👍 의 리뷰 신화루

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B.K P.
4/5

이른 점심시간 첫손님으로 입장.
삼선볶음밥 곱배기 6개 주문. 11시 20분쯤
주문했는데 거의 12시 다되서 음식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다 보니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더 배고프고 나서 한술 뜨니 미소가 퍼지네요. 고슬고슬 잘 볶아진 밥이 참 맛있었어요. 넉넉히 올리신 새우 오징어등 해물도 맛있게 간이 배어 있고 굳이 짜장 안 비벼 먹어도 간이 딱 좋아요. 곁들여 내주는홍합국물도 시원 칼칼... 자칫하면 느끼해질수 있는 볶음밥하고 잘 어울립니다.
중간중간 어깨너머로 여주인 할머님 슥 보시곤 부족한 양파며 단무지 무심히 놓으시며 많이 들어요 하시네요. 다 먹을 즈음에 탄산도 서비스로 내주셔서 개운하게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기름기 많이 없이 잘
볶아 주신 삼선 볶음밥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100퍼 재방문 . 시월의 마지막 점심 찍으러 다녀왔어요. 삼선볶음밥 2,군만두 1 주문. 여전히 볶음밥 맛은 좋습니다. 군만두는 생각보다 쫌. 맛이 덜 했습니다.

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쥬사마
5/5

조미료 맛이 거의 안 느껴집니다.
안쓰시는거 같아요. 40년 넘게 화교인 사장님께서 직접운영하시는 곳 입니다. 주차는 힘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삼선볶음밥은 무조건 강추. 튀김도 엄청잘하십니다.

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jane K.
4/5

연세드신 사장님 내외분이 하시느라 서비스는 기대 마시고
저는 군만두와 심선간짜장 시켰는데 군만두가 의외로 JMT이라 2인분 따로 포장.
삼선간짜장은 소스가 너무 적습니다만 겨우 맞춰서 먹을 정도? 다음에는 탕수육을 먹어봐야겠습니다.

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Hancho
5/5

2021-04-28
삼선 볶음밥 (평점 5.0++)
곱배기 먹었는데 엄청 배불러요.
다음에는 짬뽕 먹어보려구요.
요기로 나오는 짬뽕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2022. 9.
난자완스 (평점 4.0)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짬뽕 술국 (평점 4.5)
맛있어요. 하지만, 보통 기본으로 짬뽕 국물 주시는데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가격이 살짝 아쉬워요.

2021-05-16
삼선 짬뽕 (평점 3.0)
맛있는 삼선 볶음밥 때문에 기대가 너무 컸던거 같습니다.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느낌이고, 면의 물을 꽉짜지 않아 짬뽕 국물과 희석되니 볶음밥 먹을때의 그 국물맛이 나지 않은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에는 유니짜장 먹어보려고 합니다!

2021-04-24
탕볶밥(평점 4.5)
강추합니다.
경력이 오래되신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볶음밥에 밥 알이 살아 있습니다 bb
그리고 짬뽕 국물이 죽여주네요. 볶음밥의 느끼함을 싸악 가시게 합니다 bb
여기 대표 메뉴는 삼선 볶음밥 인걸로 보입니다.
맛있어서 가족들거 삼선 볶음밥 2개 포장도 해갑니다 bb

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Chanwook L.
4/5

화교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중국집이며 손님들 연령대가 높다. 주문이 많아 양장피는 오래 걸린다고 하셨는데 멀리서 온 만큼 포기할 수 없어 그냥 먹겠다고 했다.

손님들이 조금씩 빠지자 삼선볶음밥이 먼저 나왔다.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이 푸짐하고 라드를 사용해 밥알이 고소하며 너무 기름지지 않게끔 잘 볶아진 볶음밥이다.

양장피는 고기볶음을 가운데 두고 해파리냉채, 키조개 관자, 소라,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둘려져 있다. 겨자를 전부 다 부었는데 간이 적당히 시큼한 게 딱 좋았다.

양장피와 삼선볶음밥 모두 저렴한 가격에 양과 질이 만족스럽다. 예약 시 멘보샤 같은 메뉴판에 없는 메뉴들도 가능하다고 하니 여럿이서 재방문하여 먹어보고 싶다.

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권성현
3/5

해물이 많이 올라간 특색있는 삼선 볶음밥이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짬뽕도 곱배기를 시키니 해물양이 상당하네요.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 걸립니다.

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최호근
5/5

유니짜장,볶음밥 숨은 맛집으로 추천받아 먹어보고 만족, 다른 음식도 먹어보니 더 맛있는게 많아 계속 가게 되네요. 모든요리,식사가 기본적으로 가성비도 훌륭하고 요리실력도 뛰어나십니다. 주인할아버지,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신데 오래오래 정정하게 맛있는 요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신화루 - 의정부시, 경기도
HJ S.
3/5

삼선볶음밥이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불로그 같은곳에 올라와 있는 사진하고 사뭇 달라서, 제가 삼선볶음밥 시킨게 맞냐고 재차 확인까지 했다.
보면 알겠지만 삼선이라고 할 재료는 싸구려 냉동 알새우, 업소용으로 엷게 저민 갑오징어, 꼬리 손질 안한 새우 두마리가 다다.
나머진 삼선이 아닌, 표고버섯과 돼지고기 계란 쪽파 당근등이다.
어디에 관자가 있으며, 건해삼은 또 어디있나. 흔한 소라도 없다.
그래서 다시 검색해보면서 사진을 어느날엔 새송이가 들어있고 어느날에 목이버섯 어느날에 싼마이 오양맛살.
한마디로 재료 남아있는걸로 만드나보다.
그럴꺼면 집에서 먹지 ㅎㅎ

군만두 수제라기에 주문했는데, 만두피는 사다쓰시나보다. 수제만두라 함은 만두피가 생명인데 이걸 사다 쓰다니 ㅎㅎ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냥 동네 배달중국집이다. 그걸 먹을려고 의정부까지 가는 객기는 부리지 말기를. 그리고 동네중국집 감안하면 꽤 비싸게 파시는거다.

참고로 낮 12시에 갔는데 먹고 나올때까지 손님은 나 하나였다.

서빙하시는 주린 할머니는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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