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심타카이 - 금정구, 부산광역시

서현숙

1년에 2~3번정도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전 메뉴가 다 맛있고
기호에 따라 밥 양 조절도 가능해서
소식좌들도 끝까지 다 먹을 수 있어요.
후또마끼는 포장도 가능하더라구요.
부산사람이면 꼭 가보시길
적극추천합니다^^

투루투루

가성비대비 가짓수가 많아요.
대학가 앞인걸 감안해서 수준이 많이 높지는않지만 위치와 가격대비 적절한거같아요.
다만 음식 구성을 조금 더 신경써주심 좋을듯해요
츠마미로 튀긴음식이 대부분이라...좀 느끼했구요.
별관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위생적인 부분에서 조금만 더 깔끔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성비대비 배부른 오마카세 찾으심 딱인듯하구요.
쉐프님은 참 친절하셨어요^^

참보배

2달을 기다려 드디어 스시를 맛보다~~

에피타이져와 개성과 독특한 향
맛을 가지고 있는 여러 스시를 경험 할수 있어요

요리사님의 경상도 무뚝뚝한 말투에 잔잔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요

그리고 12명의 좌석과 예약으로만 진행되어서
어수선 하지 않고 음식에 집중할 수 있어요~~

가성비 짱이에요
내년부터는 10%요금인상있다고 합니다~~^^

TY Kim

주차도 가능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솔찍하게 10만원 넘는 오마카세 집보다 여기가 더 맛있어요. 가격대비 매우 알차고 맛있는 집입니다. 저녁은 여성 기준으로는 다 먹기 힘들 정도에요. 너무 배불러서요. ㅎㅎㅎ 밥이랑 와사비 양은 개인에 맞추어 더 늘리거나 줄일 수 있으니 꼭 말해서 본인 취향에 맞춰 드시길 추천드려요. 저 같은 경우 저녁으로 먹으면 배 불러서 다 못먹는건 아쉬우니 밥을 시작할때부터 조금 줄여서 시작합니다. 예약 잡기가 매우 매우 어렵다는 점이 있지만 그만한 수고를 들여도 아깝지 않은 집입니다. 사진은 몇 개만 올릴께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몇 장 찍지 않았거든요 ㅎㅎㅎ;;;;;

JT

오마카세를 처음 접해 봅니다.
눈 앞에서 손질하는 것을 직접보고, 셰프(?)님이 초밥을 직접 만들어서 주는 것이
맛도 맛이지만,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좋았습니다.
물론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결제할 때 다음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Megan Yang

점심에 방문; 8명이 앉을 수 있는 다찌 공간으로 부산대 근처 상가밀집 지역에 위치; 자왕무시로 시작해 찐전복과 내장(내장은 개인적으로 양념이 너무 달았음) 그리고 사시미(돔종류로 기억) 몇피스가 나오고 바로 스시 코스로 시작;
질과 양을 고려해 볼 때 가성비가 아주 좋다; 각 손님의 먹는 속도,취향 등을 바로 파악하고 응대하시는 사장님의 센스가 아주 뛰어나다; 첫 방문이었는데 시간이 급한 손님이 있어 서빙이 좀 서두르게 된 부분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기분좋은 한끼를 대접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곳; 재방문하여 천천히 다시 한번 음식맛을 보고 싶어지는 곳이다; 지하 주차 가능
Serving Omakase only: Lunch(12 & 2; ₩35000) Dinner (6 & 8; ₩55000); 8 seatings only; reservation highly recommended; The chef/owner has amazingly keen eyes for detail and serves you accordingly. Considering the quality(fresh!) and quantity, I'd say it's one of the best in PNU and Dongnae district. Underground parking available

김시은

이가격에 생와사비 쓰는 오마카세집 별로 없습니다! 전국단위로 따져봐도요 가격대비 츠나미 다양하고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200%

김아현

맛있었습니다. 셰프님 입담이 좋으신 편입니다.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부분 음식들이 짠 편이고 (전 싱겁게 먹습니다) 샤리가 맛이 센 것 같은데, 회상태도 좋고 디너엔 현재 도화새우도 나온다고 해요 부산 엔트리급 스시야중에선 가성비갑인것 같아요. ㅎㅎ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디저트는 시제품맛이에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