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길 1코스 - Taean-gun, Chungcheongnam-do

솔향기길 1코스

韓国 Chungcheongnam-do, Taean-gun, Iwon-myeon, Nae-ri, ４１−１０ 솔향기길 1코스

電話番号: 1052192280.

ウェブサイト: taeantours.com.

専門分野: ハイキング コース。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ウォーキング, ハイキング, 公衆トイレ。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413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3/5.

概要

충남 태안의 이원반도에서 소나무 숲과 아름다운 바닷길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솔향기길 1코스' 서해랑길 72코스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 만대항까지 서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산과 바닷길을 걷는 도보 여행

약 10km, 편도 4시간 정도

풀코스를 돌려면 만대항에 주차 후 버스 시간에 맞춰 내3리에서 하차, 꾸지나무골 해수욕장까지 이동 후 만대항으로 걸어오면 풀코스 완주

하지만, 트레킹 시간에 맞춘 버스는 하루 3번 뿐; 그래서 저는 버스를 탈 필요 없는 솔향기길 1코스 60% 정도 돌아 보는 원점회귀 코스를 다녀왔어요:)

태안의 가장 북쪽 만대항부터 꾸지나무골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약 8키로 코스로 바다를 보면서 산길을 걷는 풍경이 멋진 코스로 제가 가본 바닷길중 이길이 저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오르막도 있지만 등산에 비하면 쉬운코스로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のレビュー 솔향기길 1코스

맨블 M.

5/5

충남 태안의 이원반도에서 소나무 숲과 아름다운 바닷길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솔향기길 1코스' 서해랑길 72코스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 만대항까지 서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산과 바닷길을 걷는 도보 여행! (약 10km, 편도 4시간 정도) 풀코스를 돌려면 만대항에 주차 후 버스 시간에 맞춰 내3리에서 하차, 꾸지나무골 해수욕장까지 이동 후 만대항으로 걸어오면 풀코스 완주! 하지만, 트레킹 시간에 맞춘 버스는 하루 3번 뿐; 그래서 저는 버스를 탈 필요 없는 솔향기길 1코스 60% 정도 돌아 보는 원점회귀 코스를 다녀왔어요:)​

나영철

5/5

태안의 가장 북쪽 만대항부터 꾸지나무골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약 8키로 코스로 바다를 보면서 산길을 걷는 풍경이 멋진 코스로 제가 가본 바닷길중 이길이 저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오르막도 있지만 등산에 비하면 쉬운코스로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윤남중

5/5

이곳은 정말 베스트오브 베스트 트레킹,둘레길입니다. 열개가 넘는 작은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며 계속 바뀌는 풍경들 정말 좋아요. 스틱을 사용하면 한결 편해져요. 중간쯤에 예쁜 카페도 있어요. 5만원 버는 꿀팁. 만대항에서 출발해서 꾸지나무골해수욕장 에도착하시면 공도따라서 마을로 나가세요. 24이마트편의점이 있어요. 시원한음료하나 사드시고 버스시간 물어보시고 타세요. 콜택시 부르면 5만원 불러요.

Yuuun

3/5

업다운이 심해요. 등산하는 기분. 하드코어항. 가마봉전망대에서 원점회귀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빠지고 싶어도 퇴로가 없고, 앉아서 쉴만한 의자도 잘 없어요. 해안은 쓰레기로 지저분했고 시설관리도 잘 안되어있었음. 풍광은 음... 바다끼고 있는 여느 트레킹길과 큰 차이는 없음.

이국

5/5

솔향기길 1코스, 만조시에는 능선으로 이동해야 하기에 오르고 내리고 힘 좀 들었다. 여행중 코스를 만드신 분도 만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지명들도 솔향기길 여행에 한목한거 같다.

아름세

5/5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서해안바닷바람을 마주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시원한 냉장고를 마주하며 걷는 길입니다. 뿐아니라 해가드는 곳도 거의 없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속을 10km 내내 걷습니다. 이만한 둘레길이 또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황태호

4/5

음 쉬운 트레킹코스라 소풍가듯 가몃 큰일나는곳 ㅎ
경치는 정말 환상덕입니다
산과 바다가 어울어진 트레킹 코스
오르막과내리막이 계속이어진
10키로코스로 등산화 착용필수고
가는중간중간 스토리가있어 좋네요

Stella

5/5

적당히 굴곡있고 해안이 보이는 아름다운 코스.
만대항에 주차하고 걷다보니 점심시간 훌쩍 지나서 중간 해랑해카페에서 빠져 만대항으로 가는 콜택시 부르니..3만원. 켁!
표지판이 헤깔려서 길을 잘 못 들기도 해서 별을 깍을까 했지만 별을 깍기에는 아까운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