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산 - 철원군,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 산5-1 소이산.
전화번호: 334505151.
웹사이트: cwg.go.kr
전문 분야: 자연보호구역.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티켓 사전 수령 권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소이산

☎️334505151

⏰ 운영 시간 소이산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소이산 (소이산, Soyo-san)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 산5-1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입니다. 이 소이산은 강원도에서 가장 큰 자연보호구역 중 하나로, 수많은ธรรมชาต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소이산은 자연보호구역으로 특정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입니다. 이곳은 강원도에서 가장 큰 자연보호구역 중 하나로, 수많은ธรรมชาต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소이산은 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다와 산의 아름다운 조화로 인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소이산의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 산5-1입니다. 이곳은 tel로 334505151로 연락할 수 있으며, website는 cwg.go.kr입니다.

소이산은 전문 분야로 자연보호구역으로 classified됩니다. 이곳은 기타 관심사항으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티켓 사전 수령 권장 등이 있습니다.

소이산은 리뷰로 Google My Business에서 8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평균 의견은 4.5/5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즐거운 경험을 하였다고 하며,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이산은 인기 ту어미 중 하나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이곳은 티켓 사전 수령 권장 등이 있기 때문에, 티켓를 사전으로 예약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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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산은 추천합니다. 이곳을 방문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세요

👍 의 리뷰 소이산

Kong K.

4/5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 414-1이 소이산 등산로 입구입니다. 이 지점에 주차도 가능하지만 3대밖에 댈 곳이 없으니 이 곳에 주차 못하면 노동당사 옆이나 철원역사문화공원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이 곳에서 15분만 걸어서 올라가면 소이산 정상입니다. 모노레일도 있지만 워낙 걷는 거리가 짧아 걸어 올라가도 무리가 없습니다. 소이산 정상에서는 철원평야와 GP, 백마고지, 피의 능선 등 전투지역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남녀노소에게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2분만 올라가면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이라는 소이산 둘레길이 나오는데, 약 4키로 코스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24년 11월 추가 리뷰
주차장에 주차 후 사전 예약한 모노레일로 올라갈 수도 있고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걸어서 올라 가는 길은 주차장에서 20~30분 정도 포장된 오르막 길을 오르면 됩니다. 가볍게 운동하기 딱 좋은 정도라서 걸어 오르시는 길을 추천합니다.
소이산 정상은 철원평야와 백마고지, 북한의 모습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조망 명소였는데 몇달 전에 설치한 유리 펜스로 인해서 시야가 답답해졌습니다.
신장 140 이하 어린이는 유리 펜스를 통해서만 조망을 할 수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유리 펜스가 없었을 때 아이들과 와서 한참을 조망을 감상하고 정말 좋았었는데 이제는 아이들 사진 찍어주면 철원 평야 배경이 아닌 유리 펜스가 배경입니다.
낭떠러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명소를 망쳐놓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이제 안 오렵니다.

김용일

5/5

소이산과 철원평야
소이산은 아픈 역사를 기억한다.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낙타고지 등 한국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였던 ‘철의 삼각지대’(철원-평강-김화)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재송평 일대는 한국전쟁 전 옛 철원의 시가지가 있었던 곳이다. 동송저수지 인근에는 궁예의 태봉국 도성 흔적이 남아 있다.

냥냥이

5/5

작년 여름 철원 노동당사앞에 모노레일이 생겼다길래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예약은 2주전부터 오픈되는거 같고
현장판매도 하고 있지만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편해요
여름에 다녀오고 너무 좋아
못와본 가족들 데리고 추석때 또 갔었는데
공휴일이나 주말엔 대기가 길면 한시간이예요
모노레일 탑승료의 어느정도는 철원사랑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데
철원군 안의 식당,카페등에서 이용이 가능해 이 점도 정말 지역경제 살리는 좋은 아이디어 같았고 좋았어요
모노레일로 전망대까지 오르는길은 놀이동산에 온듯 거의 누워서 올라가는거라 무섭기도 했었는데
숲의 바람,냄새,매미소리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본 철원평야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두번째 방문했을땐 해설사분의 해설시간과 맞아서 철원의 역사도 들을 수 있었어요
드넓은 평야들이 아름다워
용암이 흘러 형성된 용암지대란걸 전혀 몰랐었어요
원래 민간인들한테 개방하지 않았었던곳도 지금은 개방해서
관광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데
그동안 열심히 가꿔왔던만큼 관광객분들도 소이산을 이용하시며 우리 숲을 깨끗하게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정상에서 6.25전쟁때 치열했었던 백마고지도 보이고
우리나라의 아픈역사도 보이는만큼
소이산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