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농원 - 가평군,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99번길 75-7 산골농원.
전화번호: 315847415.

전문 분야: 닭요리전문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벽난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화장실, Wi-Fi, Wi-Fi,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예약 가능,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용 높은 의자,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66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5/5.

📌 의 위치 산골농원

☎️315847415

⏰ 운영 시간 산골농원

월요일: 오전 10:30~오후 6:0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10:30~오후 6:00
목요일: 오전 10:30~오후 6:00
금요일: 오전 10:30~오후 6: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6:0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6:00

산골농원은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99번길 75-7에 위치한 닭요리전문점입니다. 전화번호는 315847415입니다. 이곳은 토종닭을 사용하여 특산물 닭볶음탕과 같은 전통 닭요리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골농원 내부는 편안한 분위기로 가구와 벽난로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나 친지들과 함께하는 식사에 적합합니다. 또한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곳의 대표 메뉴인 닭볶음탕은 토종닭을 사용하여 가공하지 않은 순두루 먹을 수 있는 질겨 보이는 닭고기로 유명합니다. 다른 메뉴로는 감자 고구마와 함께하는 한정식, 볶음밥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김치도 원래의 맛과 영양소를 유지한 채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산골농원은 평일에는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으며, 주말에는 조금 길어질 수 있지만 기다림이 가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합리적이고, 맛과 질감이 좋은 닭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리뷰를 통해 봄과 가을에 방문하면 덥지 않거나 춥지 않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많으며,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는 반응도 잦습니다. 또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고, 무료 노상 주차 및 무료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산골농원은 가족,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한 곳으로, 예약도 가능합니다. Wi-Fi를 이용할 수 있고, 단체석 및 유아동반 높은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을 만족시켜 왔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산골농원에 대한 평균 리뷰는 3.5/5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맛 있는 닭요리, 편안한 분위기로 가족 단위 식사나 친지들과 함께하는 모임에 적합한 장소라는 평이 많습니다. 이 곳을 추천하시면 방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의 리뷰 산골농원

이수연

3/5

근처 아난티 숙박하러 가는길에 점심식사하러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이른 점심이라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는데요
내부가 춥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45분쯤 소요되어 감기가 걸릴것 같았어요
잠바도 벗지 못하고 덜덜떨다가 보니 이동식 화로에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닭볶음탕이 나왔습니다.
후기엔 토종닭인데 질기지 않다고 되어있어 기대했지만 그냥 질긴 토종닭이에요^-^
먹다보면 아! 진짜 토종닭이구나! 라고 느낄수있게 질깁니다 ㅎㅎ
한번쯤 보는 재미에 먹으러가는건 추천드립니다.
봄.가을에 방문했다면 춥거나 덥지 않게 즐길수 있었겠다 싶어요~

SY L.

5/5

평일에 가서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음. 4인 1마리에 사리 라면이랑 떡 추가하고 마지막에 볶음밥 2개 추가! 주문하고 익히는데 40분정도 걸림.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닭도 식감이 쫄깃해서 더 맛있었음. 김치들도 입맛에 딱!! 처음에 고구마 감자부터 먹고 닭먹고 볶음밥먹고 재방문하고 싶은정도!

홍경joy

3/5

가평 근처에서 골프 후 식사.
이 가게 근처로 솥뚜껑 닭볶음탕집이 꽤 많이 생겼다.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주차장에 들어섰더니 4~5년 전에 이미 와봤던 가게였다. 예전과 달리 전부 실내도 바뀌었다. 전에는 여름에 야외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느라 매우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났다. 그때 덥기도 덥고 닭볶음탕 간이 굉장히 세다...의 기억 밖에 없었는데 , 이번에 가보니 짠맛이 덜해지고 매운맛도 강하지 않아 괜찮았다. 4명이서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토종닭이 아무리 큰들, 한마리다 보니 고기 양이 엄청 많다는 느낌은 아니다. 파김치, 오이 피클, 버섯 볶음 등 같이 곁들여지는 반찬들도 다 맛이 괜찮아서 만족스럽지만 고구마 감자 부터 먹으라고 하고, 라면 사리를 음식 나오자 마자 넣으라고 하다보니 탄수화물로 배를 채우고 시작해서 헛배가 빨리 불러, 양이 엄청 많다고 착각하게 됨. 볶음밥까지, 얼마 안되는 단백질 양을 탄수화물로 늘려놓은 느낌이랄까. 사리 추가나, 밥도 모두 별도 비용이다보니 생각해보면 상당히 비싼 음식.
솥뚜껑과 장작불이라는 비주얼과 장치로 압도하는 집이지만....닭한마리에 양배추과 감자 고구마 몇개로 8만원인 거다. 게다가 거의 모든 것이 셀프다. 물론 토종닭이라고 하니 고기의 육향도 짙고, 식감도 더 쫄깃한 것은 사실이다.

가평 근처에서 볼일을 보는 거라면 가볼만 하지만 거기까지 찾아찾아 갈 집까지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