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거북선마을 - 사천시, 경상남도

Nat K.

캠핑장 자리 좋아요.
데크도 넓었구요. 주차도 바로 옆에서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샤워시설입니다. 저녁 6ㅡ8시까지만 가능.
그리고 개수대는 찬물만 나와서 고기기름 씻는거 어려워요.
더 추워지면 설거지에 어려움이 많을 듯 해요.
저는 괜찮았는데 차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서 시끄러워 잠못잤다고하네요. 저는 그러려니했는데 바로 근처에 고속도로 같은게 있어서 차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낮에는 날벌레가 있었지만 밤에는 없었어요.
화장실은 깨끗한데 시간 지나면 얄짤없이 문잠그고 개수대잠그고 전기 끊어버립니다.

노을지는거 보기 좋고 갯벌구경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데크가 약해서 잘 부서지던데 보강이 필요해보입니다.
분리수거장도 엉망이라 전문적인 관리인이 없는게 티가나요.

예약은 홈페이지❌️인터넷❌️ 오로지 전화예약⭕️
예약확인 문자도 오진 않습니다.
걱정했던거에 비해는 좋았어요.
큰 기대 말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백종태

임진왜란때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거북선을 숨겼던곳이라는데 바다에서는 절대 보이질 않겠어요.

Sketch T.

무지개해안도로 초입 부분부터 여기 이상 까지 라서
처음에 다들 구경하셨으면 여기는 크게 볼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
무료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고 주변에 볼거리는 없어요
앞에 대교 아래쪽이 보이는거? 무지개해안도로 하고
주차장 무료라서 그냥 잠간 세우고 사진 찍는 정도
10분이면 충분해요
거북선이 보이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ㅎ

임여정

서포 무지개길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입니다^^ 지나는 길 잠시 멈추워 쉬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호호호그녀

노을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천대교도 멋지고 걷기 좋은 해안길이 있습니다.
포토존도 여러군데 설치되어 있어
추억을 남길 여행 되실꺼예요~^^

Junser S.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까지 자연스레 날 휠링시켜 줍니다
간조에는 저 멀리로 갯벌이 쭉 드러나지요.
그 속에는 반지락 등 해산물 있지만 채취는 곤란힙니다.
어촌계에서 관리하는 갯벌이고 우리나라 전 국토의 바닷가는 그 곳 주민들이 다 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채취는 각 지역마다 체험학습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니 알아 보시고 하면 바닷가로의 여행이 더 풍부해지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진은 그 주변. 가도 좋은 것 같이 올린것입니다.

성현동

해안도로를 따라 걷기도 드라이브하기도
좋은 장소

군데군데 카페도 식당도 있고

낮에도 좋지만 저녁때 노을이 더 예쁠겁니다

그럼 이제 한번 다녀가보세요

옥동자

다리와 저녁노을이 예쁜 곳으로
주변에 드라이브 코스가 잘 돼어 있어 차박도 많이 하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