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367번길 109 바삭공장.
전화번호: 424853777.

전문 분야: 튀김 전문식당.
기타 관심사항: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신용카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바삭공장

바삭공장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367번길 109 바삭공장

⏰ 운영 시간 바삭공장

  • 월요일: 오전 11:30~오후 2:30, 오후 4:30~8:35
  • 화요일: 오전 11:30~오후 2:30, 오후 4:30~8:35
  • 수요일: 오전 11:30~오후 2:30, 오후 4:30~8:35
  • 목요일: 오전 11:30~오후 2:30, 오후 4:30~8:35
  • 금요일: 오전 11:30~오후 2:30, 오후 4:30~8:35
  • 토요일: 오전 11:30~오후 8:00
  • 일요일: 오전 11:30~오후 8:00

바삭공장

주소: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367번길 109 바삭공장.

전화번호: 424853777.

이곳은 바삭공장 이라고 불리우는 한도시장에서 유명한 튀김 전문식당입니다. 이곳은 저렴한 가격의 바삭 공고를 제공하며, 다양한 튀김 먹방을 제공합니다.

خاص한 이점

배달 서비스テ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매장 내 식사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가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 좌석과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도 있습니다.

맥주스몰 플레이트 메뉴가 제공됩니다.

주류 제공이 가능합니다.

점심식사저녁식사가 가능합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캐주얼신용카드가 수용됩니다.

무료 노상 주차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4/5입니다.

어떤 người이러한 곳을 방문하는게 좋을지에 대해 추천합니다.

바삭공장은 저렴한 가격의 바삭 공고를 제공하며, 다양한 튀ekim 먹방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배달 서비스테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가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 좌석과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도 있습니다.

맥주스몰 플레이트 메뉴가 제공됩니다.

주류 제공이 가능합니다.

점심식사저녁식사가 가능합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캐주얼신용카드가 수용됩니다.

* 무료 노상 주차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바삭공장바삭 공고와 다양한 튀ekim 먹방을 제공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배달 서비스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가 있습니다.

👍 의 리뷰 바삭공장

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YONGYOON S.
3/5

대전 돈카츠하면 떠오르는 장소 중 하나!

바삭공장은 제목에서 느낌이 오듯 돈카츠를 메인으로 하는 캐주얼한 장소이다.

갈마 도서관 주차장 입구 맞은 편 골목에 위치하는데 주차가 극악이다.
매장 뒷편에 약 2대정도 주차할 공간은 있으니 매우 운 좋으면 주차할 수 있다.

매장은 매우 작은 편으로 4인 테이블 2, 2인 테이블 1, 그외 바 형 테이블을 사용한다.
매장 자체가 돈카츠 전문이라기 보다는 금방이라도 하이볼을 내어줄 듯한 바 분위기를 풍긴다.

테이블마다 오더링 디바이스가 있으니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면 된다. (어려우면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 되니 걱정하지 말고 도전하시길)

메인 메뉴는 best 표식이 붙어있는데 카츠 종류들이 주를 이룬다.
히레카츠 (안심), 로스카츠 (등심) 을 중심으로 치치카츠 (치킨치즈) 그리고 비교적 신메뉴인 마라카츠가 있다.

치치카츠와 마라카츠 그리고 비프카레를 주문하였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비프카레는 내 기준으로 살짝 가벼운 감이 있었다. 진한 버몬트 카레를 기대했었는데 꽤 라이트한 맛이라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카레 깊숙히 스며든 토마토 향이 제법 균형을 이루고 있어 라이트함이 매우 잘 어울리는 맛이다. 가장 아쉬운 것은 라이스가 함께 제공되어 카츠를 찍어 먹기 힘들었다는 점이다. (라이스에 카레가 스며들기 때문에 카레가 점점 줄어든다)

치치카츠는 치킨 치즈 카츠를 뜻하는데 어떻게 제공될지 궁금했다. 일단 치킨카츠 위에 치즈를 올린 단촐한 구성인데 치킨카츠가 매우 담백하다. 치킨카츠를 카레에 찍어먹으니 그 합이 매우 좋다.

마라카츠는 이름 그대로 톡 쏘는 맛이 일품이다. 아무래도 마라 향이 강하기 때문에 카츠 맛은 약한 편이다.

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ViVANI
4/5

안심 돈카츠가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고, 새우튀김도 머리까지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오징어튀김은 양념이 된 튀김옷인데 조금 두꺼워서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김규호
4/5

튀김옷이 바삭하긴 했습니다.

안심은 생각보다 촉촉하진 않았고 추가한 카레는 풍미보다는 단맛이 강조 되어있었습니다.

구성이나 비주얼은 훌륭했습니다만 글쎄요

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Dongzoo J.
5/5

상호명 답게 튀김이 아주 바삭하고 색도 먹음직스럽게 잘 튀겨져 보이며, 튀김과 같이 나온 간장소스은 그 맛을 더 좋게 해 줌.
겨울에만 판매하는 굴튀김우동은 국물이 깔끔하게 시원하며 양도 푸짐했음.
각 자리마다 태블릿,카드기 를 놓아 응대를 최소화한 부분은 호불호 있을듯 함.

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Kyuseung H.
3/5

평범한 맛.
기본 돈까스들이 가장 낫고
튀김의 상태는 괜찮지만 맛이 그냥저냥..

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최재민
5/5

일단 위치는 갈마역 앞 큰길가인데 도로와 건물 사이에 인도가 넓고 화단이 있어서 도로에 바짝 붙어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서 실외 테이블도 있고 거기에 앉아서 식사해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 골목쪽에 작게 있는데 2대 정도 밖에 댈 수 없어서 기대하긴 어렵고 주변 골목이나 주차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행이 지하철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에는 좋습니다. 평일 점심때 가보았는데 다행이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고 매장이 협소한 편이라 거의 모든 테이블에 사람이 있었고 마침 딱 한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자리로 다가가니 직원이 지금은 주문이 밀려 30분 쯤 걸린다고 했는데 매장 내부 인테리어가 예쁘고 주문 시스템이 메뉴책자를 보고 직원을 불러 주문하는 것이 아닌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화면에서 골라 주문을 넣는 방식이라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만약 기다려야 한다면 매장 내부 대기시스템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차례가 되었을 때 연락이 옵니다. 여느 일식집처럼 사각 쟁반에 1인분씩 음식이 담겨 나왔고 직원분이 음식을 가져다주며 맛있게 먹는 팁도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고기가 아주 부드러웠고 튀김도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다만 사이드메뉴로 우동을 시켰는데 그릇 바닥에 있는 우동을 집어드니 면이 서로 약간 붙어서 덩어리가 되어 나왔습니다. 아마 미리 삶아놓고 국물만 부어 내오는 방식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음식도 맛있고 매장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으나 주차가 불편하고 매장이 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김타우
5/5

안심가츠는 겉은 바삭바삭하고 익힘은 미디움~미디움 웰 정도 되서 부드럽습니다.
웰던을 좋아하시는 분은 따로 말하면 될겁니다.

동생 텐동도 뺐어 먹어봤는데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오후 6시 이후부터는 대기인원이 있으므로 20~30분 정도 웨이팅이 생깁니다.

바삭공장 - 서구, 대전광역시
Jaewoo D.
5/5

바삭공장! 튀김이 참 맛있는 곳이다! 큰 길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내부 디자인은 튀김집 디자인은 아닌 것 같은(나의 선입견)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벽면의 개성있는 타일들도, 조명들도, 테이블들도 인상적이다. 튀김집이 아닌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같은 느낌을 준다. 타닥타닥 튀겨지는 튀김 소리와 튀김의 냄새를 맡을 때 이곳이 튀김집이구나 하는 걸 실감하게 된다.

주문한 음식은 텐동이다! 하루에 10개 한정판매! 사람의 마음이 한정판이라고 하면 왜지 더 끌리니까! 결론부터 말하면 참 맛있었다. 연근, 가지, 새우, 팽이버섯, 단호박, 쑥갓 등 각각의 재료가 신선했고, 실했다! 튀김도 바삭바삭! 특히, 새우가 정말 토실토실! 튀김을 먹고 안내에 따라 밥과 쑥갓, 그리고 남은 양념을 함께 비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갈마역, 월평역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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