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향기 - 영광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함영로 3448 밀향기.
전화번호: 613531155.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3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 의 위치 밀향기

☎️613531155

⏰ 운영 시간 밀향기

월요일: 오전 11:00~오후 8: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8: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8: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8: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8: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8: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8:00

밀향기

.hwp군 영광에 위치한 영광읍 함영로 3448에 위치한 음식점입니다.

전화번호 613531155로 전화하시기를 요하실 수 있습니다.

전통음식점으로 압력적인udos가 있습니다.

해물녹두전은 비싸지만 내용물의 가치가 아주 좋습니다. 깍두기와 국수는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영광에 위치한 정감있는 식당으로 음식 맛와 Service가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고 추천할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리뷰

Google My Business에서 333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3.9/5입니다.

리뷰에서 양이 많고 대중적으로 보입니다.

주차공간은 넉넉하고 주차가 무료입니다.

영광에 очень guten location입니다.

특징

전문 분야는 음식점입니다.

기타 관심사항로는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夜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등이 있습니다.

👍 의 리뷰 밀향기

개꼰보

4/5

주차공간은 넉넉합니다 전용 주차장 있습니다 칼국수 1인 10,000원 파전 19,000원 입니다 가격이 많이 착한편은 아니나 양은 꽤 많습니다 음식맛은 평균 인듯 합니다 김치는 테이블에 비치되어 덜어서 먹습니다 사장님 친절 하십니다

진승언 (.

5/5

영광에 위치한 정감있는 식당입니다.
옛스런 분위기속 다양한 전통음식을 맛볼수 있었으며 음식들의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해물녹두전은 비싸지만 내용물이 아주 푸짐했으며 특히 옥수수가 들어가서 퓨전음식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응대는 친절한편이며 깍두기가 상대적으로 아주 맛있고 국수들과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영광에 맛있는 식당으로 추천가능한 곳입니다.

김지숙

3/5

블러그 검색 후 방문한 곳인데 배경만 좋고
음식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주차장은 식당 입구이와 건물 윗쪽에 있고
녹두 해물파전과 해물 칼 국수를 주문했는데
눅두 해물파전은 옥수수 콘(통조림)과 맛살이 너무 달고 기름이 너무 많아 줄줄 흘러 닦아내고 먹여야 할 만큼 기름 지네요
해물 칼국수는 스프를 넣었ㅡ는지 영 맛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칼국수 먹고 비벼주는 밥도 (1공기 2000원)인데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달아서 기대 안돼더군요
시키지 않았어요
김치와 어마무시하게달디단 깍뚜기(당원이 너무 많이 들어간
듯) 설탕 절임한 고추 짱아찌
음식이 대체적으로 너무 달아 추천하기 예매한 곳이네요

Michael미카엘

5/5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칼국수, 수제비라 수많은 맛집을 다녀봣는 데 이곳처럼 진한 육수와 특이한 면발은 처음입니다.
아주 특별하게 맛있다고 할 수는 없는데 한번은 꼭 방문해야 할 칼국수 집입니다.

버버리앤코

4/5

메밀면발이 정말 쫄깃하니 국물도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깍두기는 제 입맛에 딱이었는데 나머지 배추김치 고추장아찌와 만두 간장은 조금 달았습니다.
왕만두는 정말 맛있네요.

오현숙

3/5

앞에 대기팀이 9팀이나 있었는데 줄 서서 기다려서 먹었어요. 고창에서는 유명한 맛집 인가 봐요. 꽃무릇 축제가 있어 더 많은지도 모르겠구요. 저희는 둘이 가서 해물칼국수 하나랑 해물 녹두전 하나 시켰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달한 편이네요. 녹두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통조림 옥수수가 들어가 있어 제 입맛에는 영 어색했어요. 깍두기와 김치도 살짝 달았어요. 다행히 주메뉴인 칼국수는 국물 맛도 진하고 배추, 콩나물, 부추 그 외 해산물이 많이 들어 있어 맛이 좋았어요. 달달한거 싫어하는분들은 비추입니다.

sh K.

4/5

오래된 한옥집을 개조한 듯한 건물이예요.주차장은 넓은 편입니다. 가게 앞과 옆쪽에 주차장 있어요.
해물칼국수와 볶음밥 먹었어요.
해물칼국수에는 작은 쭈꾸미와 냉동 수입?새우 작은게 인분 수대로 들어있구요. 미더덕과 껍질 벗긴 바지락,홍합살 들어있어요.
해물칼국수라 하기엔 해물이 부실하긴한데 국물은 시원해요. 익혀서 나오는게 아니라 테이블에서 끓여 먹어야해요. 사장님 말로는 5분정도 끓이라고 하시는데 더 끓여야해요.
다먹고 볶음밥 주문했구요. 칼국수 먹고 남은 냄비 가져가서 밥이랑 야채, 김 넣어서 가져다 주시면 이것도 직접 끓여야해요. 볶음밥이라기보단 죽 같은 느낌. 맛있어요.
칼국수 양많아서 3인 가서 2인분 시켰구요. 볶음밥 하나 먹으니 딱 맞더라구요. 후식으로 매원?으로 만든 시원한 매실차와 시원한 설탕 커피준비되어 있어 종이컵에 담아 식당 건너편 마루에 앉아 마셨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신동열

5/5

국수 면발이 특이했고 국물이 좋았어요~
점시시간에 웨이팅 있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