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전문 분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7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위치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미륵산 정상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에 위치한 명소입니다. 해발 461m의 높이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상단에 도착하면 통영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상쾌한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륵산 정상 특징

미륵산 정상은 구간 내 모든 길이가 나무 데크로 잘 정비되어 있어 큰 부담 없이 누구나 손쉽게 산행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정상석이 등반자를 맞이해주며,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미륵산 정상 이용 안내

미륵산 정상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이 있어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季에는 선크림과 양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뷰와 평점

미륵산 정상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7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6/5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미륵산 정상을 통영 여행の 필수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 의 리뷰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마지마타
5/5

미륵산 정상에서는 통영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바다와 섬들의 자태가 한가득 눈에 들어오는 상쾌한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케이블카 상부시설에서부터 25분 정도면 오를 수 있는 정상은 구간내 모든 길이 나무데크로 잘 정비되어 있어 큰 부담이 없어 누구에게나 손쉬운 산행길이 되어준다.
처음 구간을 지나면 곧바로 길이 2개로 나뉘는데 어느쪽을 선택하던 정상으로 향할 수 있으나 되도록 오를 때는 우측길이 조금 더 완만하고 중간 전망대들도 크니 이쪽길을 선택.

정상에는 정상석이 등반자를 맡이해주며 마치 그림과 같은 통영의 장대한 풍경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정상 한편에 나무 데크길이 이어져 있는데 중간에 암석이 돌출된 부분을 지나 길을 따라가면 끝에는 정상으로 걸어서 오르는 다른 길과 함께 큰 암석벽이 있고 그외에는 수풀로 막혀있다.

통영 여행시 필수로 한번은 오르게 되는 곳인만큼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는데 더 없이 좋은 장소.
다만 여름에는 매우 더우니 미리 선크림과 양산을 준비하도록 하자.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김민정
5/5

용화사 입구쪽에서 임도길을 따라 가다가 등산로로 1시간 가량 오르니 시원스레 펼쳐지는 통영 360도 파노라마뷰~
올라가보길 잘했다.
내려올 때는 미륵치방향으로 오다가 도솔암으로 내려왔는데.. 숲속 공기가 향기로워서 너무 좋았다~

평일이고 관광시즌을 조금 벗어나서인지
용화사 주차장 조금 아래 있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받지않아 더 좋았다.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qqt S.
5/5

미래사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감...
생각보다 가파르고 높음
1.1km로 나와있는데 운동 안하다 올라가면 힘든 수준임
30분이면 올라간다는 리뷰는 등산 잘 하시는 분 기준인듯
저질체력이면 50분도 걸릴 느낌임
가능하면 케이블카 타고 쉽게 가세요...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Phương T. N.
5/5

추석 연휴때 가더니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정상은 넓어서 인증샷 찍기 편해요. 뷰가 엄청 이뻐요. 바람도 시원해요.
케이블카 내려서 장상까지 갔다오면 왕복 40분정도 걸러요.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4/5

케이블카 타고 15분만 올라가면 됩니다 날이 엄청 더울 때 올라가서 힘들었지만 날씨만 좋으면 그렇게 힘들진 않을 것 같아요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정말 멋있어요 추천합니다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곰지키기
5/5

통영에 해돋이 명소가 많지만, 새해다짐하는 해맞이 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
미래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30 여분 걸어서 올라가면 마주하게 되는 비경이 장관입니다. 2022 새해 첫 날이라 해돋이 인파가 제법 되었습니다. 정상인 줄 알고 갔던 곳은 정상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바위 틈이었는데, 여기서 일출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한려수도가 보이는 곳에서의 새해 해맞이라니...춥고 다리가 후들거려서인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차차냥
5/5

통영케이블카 타고 올라와서 정상까지 얼마안되더라고요. 케이블카 타고오셨다면 꼭 정상까지 올라가 보세요. 4살짜리 제 아들도 걸어서 올라올 수 있을정도의 난이도이니 꼭 올라오세오.

미륵산 정상 (해발 461m) - 통영시, 경상남도
상춘(흰머리 ?.
4/5

높이 458.4m. 산봉우리에 옛날 통제영(統制營)의 봉수대터가
있고, 산 아래 계곡에는 통영시 상수도의 제1수원지가 있다.
943년(고려 태조 26)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1732년(조선 영조 8) 창건된 관음사(觀音寺), 42년(영조 18)
통제사 윤천빈(尹天賓)이 산 일대에 축성한 산성과 함께
창건한 용화사(龍華寺) 등이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일대가 장쾌히 조망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륵산 [彌勒山] (두산백과)

지금은 케이블카가 있고 접근도 참쉽다
정상에 노르면 스카이워크보다 조망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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