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다리 - 논산시, 충청남도

그림그리기

꾸며놓지 않아 좋다
군더기없이 강경천과의 조화좋다
좀더일찍 억새가 한창일때 올것을
아쉽다
낙시꾼들이 강견천에 즐비하다

Joe

기회되시면 방문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강경읍과 가까우며, 차량또한 바로 옆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큰 기대는 하시지 말고 방문하세요. 정말 다리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박금주

하늘이 파랗고 흰구름 뭉게뭉게 이쁠때 가는거 추천!!!!
다리 규모는 '음...작네'할수있지만
다리 전체나오게 하늘이랑 찍음 인생사진
강변으로 억새도 피고 있어서 9월중순~10월초 가면 이쁨

*주차:주차장 5-7대정도
*가는길:강변뚝길이나 길 좋음. 외길이나 중간중간 피할곳 있음
*주의:다리 난간에 앉는건 당연히 위험 주의를 기울여야함.
*다리위에서 찍는것도 이쁘지만 언덕에서 하늘나오게 찍는것도 이쁨, 강경시내에서 5분거리, 강경 카페나 젓갈정식 먹고 산책 겸 오기 좋음

현한수 (. H.

강경읍과 가까워 찾기 쉽습니다. 주변에서 낚시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오래된 역사를 느낄 수 있고, 경치가 좋습니다.

윤종균 (.

다리는 꽤 역사적이기도 하고 특이하긴 했습니다. 위로 올라가 걸어볼수도 있구요. 다리만 볼꺼면 가볼만 할듯하네요. 단, 근방에 다리 이외에 전혀 볼거나 할게 없습니다. 역사적 의의로 4점을 주나 볼게 없다는건 염두하고 가야합니다.

전용우

강경 미내다리. 영조때 만들어진 오래된 교각이라고 합니다. 바로앞에 주차장도 있고 한적한 산책할수도 있어서 이것하나 보러는 아니고 지나다가 가볍게 다녀올만 합니다. 화장실같은 편의시설은 없어요.

tim T.

역사적인 다리라는데
지금은 그 밑으론 물조차 흐르지 않아 그냥 상징적인 곳인듯.
별건없고 민물낚시하는 분들이 그나마 간간히 보인다.

장은영

가는 길이 편도 1차로이고 도로 폭이 좁아 초보+야간운전이라면 진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수문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예쁘게 보존이 잘 되어 있어요. 사람이 꾸준히 오긴하는데 많진 않아서 사진찍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