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어촌체험마을 - 남해군, 경상남도

문항어촌체험마을 소개

문항어촌체험마을은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에 위치한 특별한 체험마을입니다. 이곳은 어류 양식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문항리이며, 전화번호는 558634787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www.xn--hz2b9zc4u0rb27lcpaf38btya.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문항어촌체험마을에서 제공하는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막이 고기잡이: 이 독특한 체험은 기둥을 세워 고기를 막지 못하게 한 후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잡은 고기는 회로 손질해 주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말에 주로 진행되며, 온 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이루어집니다.
• 갯벌 체험: 갯벌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채취하는 체험입니다. 장갑, 장화, 낫 등 필요한 장비를 현장에서 대여해 드립니다. 개인 장화나 장갑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 쏙잡이: 쏙이라고 불리는 작은 조개를 잡는 체험입니다. 갯벌의 다채로운 생물을 직접 만져보고 채취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조개잡이: 다양한 종류의 조개를 채취하는 체험으로, 갯벌 탐험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1회와 오후 1회로 운영되며, 예약 인원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물때가 항상 변하기 때문에, 방문 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는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

시설 및 편의시설

문항어촌체험마을에는 어린이들이 간단히 손과 발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모래놀이 장난감을 가져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잡으신 해산물은 집으로 가져가서 해감(숙성)하신 후 드셔도 좋습니다. 특히, 라면에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갯벌에서 채취한 모래가 씹힐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기타 정보

문항어촌체험마을에서는 배달 서비스와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My Business에서 10개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평균 평점은 4.7/5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냅니다. 이처럼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편리한 시설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됩니다. 아이들은 바다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부모님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문항어촌체험마을은 자연 체험, 교육, 휴식,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모두 갖춘 훌륭한 여행 목적지입니다.

추천 대상: 가족 여행객, 어린이 교육, 자연 친화적인 체험을 원하는 분

예약 문의: 558634787

👍 의 리뷰 문항어촌체험마을

정성현

4/5

개막이 고기잡이, 갯벌체험, 쏙잡이, 조개잡이 등을 할 수 있으며 개막이 고기잡이는 기둥을 세워 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 다음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체험으로 잡은 고기를 회로 떠주기도 한다.
주로 주말에 실시하며 온 라인 예약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도 좋아한다.
일정 예약 인원이 차지 않으면 취소되기도 한다.

동윤하윤아빠

5/5

갯벌체험장..

현장에 가면 비용을 지불하고..
장갑,장화,낫..다 대여해줍니다..

물론 개인장화,개인장갑 준비해서
가도 됩니다..

물때가 항상 틀려서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오전1회,오후1회 이렇게 진행될꺼예요..

어린이들 간단히 손,발 씻을 수 있는
세면대 있습니다..

애들은 모래놀이 장난감 가져가면
참 재밌어합니다..

많이 잡으셔도 한소쿠리에만
담아올 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바다생물에 신기해하고,
애들에게는 재밌기도 할뿐더러
좋은 추억이 되더라구요..

잡으신건 집에 가져가셔서
해감(?)하셔서 드셔도 됩니다..

저희는 라면에 넣어서 먹었는데..
모래가 씹힙니다..

아이들 체험학습으로 강추합니다!!

정말진짜루

5/5

문항어촌체험장 관계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바로앞 식당겸 편의점 주인분도 친절하셨어요
100명이상 되어야지 개막이 체험할수있다는걸 몰라서 2시간 대기 해야했지만 식당사장님께서 자전거무료이용 가능하다셔서 2인자전거 타고 아들과 계획에 없던 소중한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갯벌체험은 초보들이 말로만 듣고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모르겠다고 바지락만 잡지마시고 전문가분께 자세히 여쭤보거나 돈을 주고서라도 시범을 보고 하는것이 더 좋은 추억을 만드는 방법일것같습니다.

남다르크

5/5

아이들과 신나게 체험도 하고 잡은걸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잘 손질도 해주시는 마을 주민들이 있어 더 좋은 곳

정현규

5/5

바닷가 체험가능

Alfred K.

5/5

이종원

5/5

이영승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