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사 - 밀양시,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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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1길 16-11 무봉사.
전화번호: 553543296.

전문 분야: 불교사찰.
기타 관심사항: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무봉사

☎️553543296

⏰ 운영 시간 무봉사

월요일: 오전 4: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4: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4: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4: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4: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4: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4:00~오후 10:00

무봉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1길 16-11에 위치한 불교사찰입니다. 이곳은 대나무 숲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작은 규모이나 소박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주변 산책로를 지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과 장소

무봉사는 대나무 숲이 있어 자연 속에서 불교 사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절의 규모가 작지만, 산책을 하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으며,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석조여래좌상이 있으며,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소 및 연락처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1길 16-11 무봉사

전화번호: 553543296

리뷰 및 평점

무봉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2/5입니다. 대부분의 리버가 이곳의 자연과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며, 주변 산책로를 즐기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고 있습니다.

👍 의 리뷰 무봉사

수쓰읍TV

3/5

무봉사로 가는 길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숲이 있어서, 여기로 가면 절이 나온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절은 작습니다. 경주, 전주 뭐 이런곳들이랑 비교를 하면 밀양에 있는 것들은 약간은 작고 소박한 느낌이네요. 크게 볼거리는 없었지만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근처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절 안에는 석조여래좌상이 있네요. 안에 기도를 드리는 사람도 있어서, 방해될것 같아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Joey J.

3/5

무봉사 (舞鳳寺)

주 소 :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1길 16-11[내일동 37]
주 산 : X
지정사항 : 사적(강화 선원사지)
연 혁 :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조선/조선 후기
종 파 :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 말사
소재문화재(사 내) : 보물 밀양 무봉사 석조여래좌상
전화번호 : 055-354-3296
웹사이트 : X
입장료 : X
주 차 : 30 - 40 석

내 용

무봉사는 773년(혜공왕 9) 법조(法照)가 지금의 밀양 영남루 자리에 있던 신라의 명찰 영남사(嶺南寺)를 순례하다가 큰 봉황새가 춤을 추며 날아와 앉는 것을 보고 상서로운 성지라고 생각하여 영남사의 부속 암자로 창건하였다는 설과 신라 혜공왕이 법조로부터 받은 불은(佛恩)을 갚기 위하여 절을 짓고 무봉암이라고 이름 지었다는 설이 전한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고려의 고승 범률이 하안거를 지내면서 절을 살펴보니 봉황이 춤을 추는 형국이어서 절 이름을 무봉사로 지었다고도 전한다. 1359년(공민왕 8) 영남사가 화재로 소실되자 무봉암은 무봉사로 승격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5년(선조 38) 혜징(慧澄)이 법당과 칠성각 및 수월루를 중건하였고, 1628년(인조 6)에 경의(敬儀)가 중창하였다. 1899년(광무 3)에 경봉(慶蓬)이 중건하였고 1942년 당시의 주지가 법당 8칸과 요사 3칸을 중수하고 증축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 리 뷰 #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참고만 바랍니다.!)

국보 영남루에서 2-3분정도만 걸어올라가면 무봉사가 보인다. 지역이 상당히 작아서 사찰의 당우가 조밀하게 위치해있다.

대웅전 앞 공간이 작아서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대웅전 앞은 바로 난간이 있다.

대웅전에는 석조여래좌상을 모시고 있고 사진의 설명에 보니 뒷면에 약사여래를 조각했다고 한다. 설명처럼 광배에 약사여래를 새긴 사례는 필자는 보지 못했다.

무봉사의 태극나비 전설과, 진해 천자봉, 무봉사 장건주 법조선사의 전설이 안내판에 표시되었다.

약사전과 범종각이 단촐하게 있고 조용한 사찰인 것 같았다. 영남루를 가게되면 한번 방문해보자.

허수

3/5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인 통도사 말사이다.
773년 법조대사가 영남루 자리
에 위치해 있었던 영남사 부속암
자로 지었지만 임진왜란 때 화재로 영남사가 소실되자 1359
년 무봉암을 무봉사로 승격시켰
다고 한다. 1605년 혜징이 새로
짓고 1628년 경의가 중건, 1899
년 경봉이 중건 하였으며 1942년 중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고, 무봉암엔 보물제493호 신
라석조여래좌상이 보존되어 있
다. 밀양강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 봉황이 앉았다는 터에 소담스
럽게 자리하여 불자들과 관광객
들을 맞고 있다. 영남루, 아랑각,
박시춘생가 등이 이웃해 있어서
함께 둘러봐도 좋겠다.

권순용

5/5

무봉사는 영남루 옆 밀양강이 내려다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웅전에는 보물로 지정된 석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오랜 세월 수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지켜보았을 석조여래 좌상은
그들의 바램이 그을음으로 묻어 있는 듯 보입니다.

Hyunwook K.

4/5

영남루 옆 밀양강을 내려다 보며 자리하고 있습니다. 큰 사찰은 아니지만 역사는 길고 대웅전에는 보물로 지정된 석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어 관람할 만합니다.

tim T.

5/5

사찰 규모는 작은데 뷰가 장난없다

박영기

5/5

아담한 절입니다. 영남루 오시면 같이 둘러보시기 추천.

주선랑

5/5

천녀고찰 신라경애왕 법조선사가 창건해서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온다
밀양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곳이다
영남루까지 있으니 다녀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