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지산유원지 - 동구, 광주광역시

싸나이

볼거리 즐길거리가 없어요
모노레일,리프트패키지 19,000원 너무 아까워요
한번가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Lucky P.

무등산관광리프트(리프트&모노레일체험) 유튭들의 내용들이 상이하고 잘못 표현된 부분이 많다,

리프트, 모노레일 각각 구입이 안된다.
무조건 2가지 구입을 해야된단다.

구간 ; 호텔옆 건물의 편의점에서 티켓구입 - 리프트구간 - 모노레일 구간 이며

호텔 입구에서 등산로를 따라 약1시간 등산로길을 따라가면 모노레일 타는 곳이 나온다 그곳에서 탑승후 정상까지 가면 된다,,

또한 25.8.말경에 가보았으나
편의점은 그의 물건이 없었고 탑승구 또한 직원들의 안내문의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으며 시설은 너무 열악하고 운영하지 않는 곳이 많았다,,

재 리모델링과 직원재교육 하지 않는 이상가지 않는것이 나을듯 하다는 생각,,

stone C.

리프트ㅡ모노레일ㅡ리프트.
17,000원. 1시간 20분 정도 소요
가성비 별로.
시설도 낙후.
특히 모노레일은 진짜 별로.
소음, 진동이 너무 심함.
여름에 방문하면 고문 그 자체.
현장직원들도 불친절.

Sohyun J.

낡고 관리안됨. 안전상의 문제 있을 수 있음. 모노레일은 방문했던날 운행 중지상태였고, 리프트는 타고 가다가 미리 방송에 나왔지만, 한번 중간에 멈춤. 이런 경고는 타기전에 해주면 좋을 것 같음. 리프트 탄 상태로 운행중에 방송을 통해 듣게됨. 일요일에는 무등산 주변 음식점 들도 휴무인 곳이 많음.

JUNGHYUN K.

이용요금 17,000
매표소에서 리프트와 모노레일 이용해서 정상 팔각정까지 한바퀴 도는데 1시간 30분이상 소요되는데, 화장실도 없고, 매점도 없습니다.
시설도 너무 낙후되어 위험해 보이네요.

양실비아

광주 시내 전망과 자연의 소리를 느끼는 것 시설이 노후 되었지만 옛 정서와 노래를 만날 수 있는 곳

문화류씨만호 (.

오랜만에 가족들과 찾아본 지산유원지...
나 어릴적 아버지랑 같이 왔었던 기억도 새록새록하고 색다른 기분이다...
다만 장맛비가 내릴껄 미처 생각지못하고 리프트에 몸을 실었던게
큰 실수...ㅎ7분정도 타야한다니 요새는 꼭 우산을 챙기시길...
리프트 정상 막걸리집에서 1만원에 우산을 사긴 아까운 기분이드니까~

Daho L.

80년대 레트로감성이 있는곳ㅎㅎ
시설은 걱정될 정도로 노후되긴 했는데 의외로 이게 추억이 새록거리는 포인트가 되더군요. 의외로 호텔 사우나가 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