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8길 52 메리머드호텔.
전화번호: 419333366.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7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메리머드호텔

메리머드호텔은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8길 52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특징

  • 광장에 파킹야드가 마련되어 있지만,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객실 내에서 제공되는 시설들이 만족스러움으로, 칫솔, 면도기, 샤워볼, 샴푸, 바디폼, 비누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테라스가 있는 객실을 선택하면 바다 전망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뷰

이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7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뷰에서는 객실이 깔끔하고 위치가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리뷰에서는 에어컨의 곰팡이 냄새와 서비스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지적이 있습니다.

평균 의견

메리머드호텔의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8길 52 메리머드호텔

전화번호

전화번호: 419333366

웹사이트

웹사이트: 없음

전문 분야

호텔

기타 데이터

기타 데이터: 없음

👍 의 리뷰 메리머드호텔

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Phoenix L.
3/5

1. 객실 깨끗하지만 에어컨에 곰팡이 냄새가 어휴~~ 좀 청소해야 함
2. 서비스 직원 중 한 분은 좀 불친절했음
3. 위치 앞에는 바닷가 뒷편은 먹자골목으로 매우 좋음
4. 주차장 부족함

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Young 3.
4/5

방음이 무척 약하다는 점과 협소한 주차공간을 제외하면 가성비가 무척 좋은 숙소입니다. 숙박추전합니다!

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JUAE K.
5/5

네이버로 예약하면 만원할인해서 89000원이었고,객실도 깨끗!! 테라스 있어 좋아요

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Hyunin S.
4/5

전망도 좋고 파도소리도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 또한 괜찮습니다.

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이미영
5/5

바다뷰라서 전망이좋아요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요
칫솔,면도기,샤워볼, 샴푸,바디폼,비누 룸에있고
충전기와 가운은 프론트에서 필요하면 받을수있어요
주변에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어서
접근성이훌륭해요

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秋小花
5/5

생일 여행
대천해수욕장 바로 앞
뷰 끝내주는 곳

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YJ K.
4/5

대천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 인상적입니다..
아직 객실이 새것이라 깔끔합니다만 욕실은 바닥이 논슬립타일이 아니라 미끄럽고 물매가 안잡혀 배수가 잘 안됩니다

메리머드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YC K.
1/5

내 나이 평생에 많은 나라/도시 출장을 다녀 봐서 호텔 및 숙소를 경험해봤는데, 이렇게 뻔뻔할 정도로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호텔은 아프리카, 한참전에 동남아시아/중국 외에는 못 본것 같네요.
- 방문이 않잠겨져서 열려 있는 상태로 손님이 묶었다는 점 : 직원이 확인했슴(이제와서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뗄 수도 있을거라 짐작이 감)
- 화장실 변기 덮게가 너덜너덜 더해 아예 뚜껑식으로 용변을 본 후 두손으로 잡아서 덮었다, 열었다 해야함. 고치러 온 직원이 못 고친다고 해서 옮긴 방도 똑같았슴
- 베란다 창문 및 곳곳의 시설물이 고장나 있었어서 아예 전화하기가 민망하여 참고 지내야 함
- 11시 체크아웃에 좀 늦게 11시 30분에 체크아웃할거라고 하니 LATE check out 비용 15,000원을 시스템에 의해 내라고 강요하고서는

위 모든 부문에 항의하면 직원 특히 낮에 능글밎은 중년의 남자직원이 근무한지 이틀 밖에 않되어 자기는 시스텡과 교육받은 것 밖에 몰라 아무런 답변을 못하고 보고만 하겠다고 해놓구선 - 심지어 나랑 몇번을 마주치고 항의해도 그 직원은 근무한지 이틀밖에 않됐다고 함 - 그 후 아무런 연락이 않옴.

그 이후에 와이프가 보령시 사업건으로 들러서 얘기해도 또다른 직원이 모른척하다가 강하게 항의했더니 그제서야 얘기들었다며 비수기 숙박건으로 보상하겠다고 각서를 썼는데 나중에 호텔측에서 (이런 것들이 무슨 호텔이라 이름 붙이는지 보령시 및 대천해수욕장 관광관리 공무원들 및 숙박업협회 사람들이 관광객 유치에 위기감을 갖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안 및 점검을 해야 하지 않나요?) 모르는 직원들이라는 등 나올 것으로 합리적인 의심이 감.

심지어 법적으로 가고 싶었지만 보령사업 건으로 와이프가 참으라고 해서 참다 못해 이렇게 호텔 같이 않은 호텔 경험을 한 것에 대해 많이 평가 겸 적었슴.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주변에 있는 호텔들 중에 두 곳은 칭찬을 마다하지 않지만 나머지 호텔들은.... 그중에 이 호텔의 운영진은 거의 ㅆㄹㄱ 수준이었으나,
당시 솔직한 야간 당직 직원과 청소담당 외국인 직원들은 책임감을 다하는 것 같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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