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장 - 목포시,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용당1동 산정로 174 KR 동부시장.
전화번호: 612765787.

전문 분야: 시장.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62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동부시장

☎️612765787

⏰ 운영 시간 동부시장

월요일: 오전 8: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8: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8: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8: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8: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8: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8:00~오후 10:00

동부시장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용당1동 산정로 174에 위치한 유명한 지역 재래시장입니다. 이 시장은 전문 분야를 시장으로 하며,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대한 리뷰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621개나 존재하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동부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먹거리와 해산물, 야채의 질적 및 양적 우수함입니다. 지역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손수 키운 아주머니들의 채소까지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먹거리, 의류, 신발, 반찬가게, 잡화 등 웬만한 것들 다 판매하고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습니다.

목포에 방문할 때 꼭 들러볼만한 곳 중 하나로 추천받는 동부시장에는 주차장도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차장의 편리함과 함께 주차장 내 화장실에 휴지 소지가 부족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총평으로는 동부시장은 목포 지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다양한 음식과 물품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싱싱한 해산물과 저렴한 가격, 손수 키운 채소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목포를 방문하실 때 동부시장을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의 리뷰 동부시장

Jaewan ?. G.

4/5

지역재래시장을 좋아한다면 목포에서 들러봐야할곳.적당한규모에 다양한먹거리들..참치포장,회포장,밀가루없는 어묵,저렴한과일 추천

Secret S.

5/5

야채는 마트보다 확실히 저렴 (마트의 파격할인가 제외)하고 해산물도 싱싱하다. 장바구니 들고 가면 플라스틱도 안 나오고, 손수 키운 아주머니들의 채소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
먹거리, 의류, 신발, 반찬가게, 잡화 등 웬만한 건 다 있다.
참고로 주차장 화장실에 휴지 🧻 없음

If you wanna feel being in Mokpo, you should do grocery shopping at this kind of local market. 🙂 it’s fun to walk around eating korean street food.

Parking lot(o) toilet (o)

아랑조을

5/5

목포의 최고 재래시장. 주차가 좀 힘든게 아쉬움. 해산물 22만원어치 포장해서 왔음. 싱싱하고 가격좋음

youngs J.

5/5

먹을거리 많고
수산물 싱싱해서
구경거리도 많아요
주차장도 있고 좋네요

김관호

2/5

새로운 도시에 가면 시장을 가게됩니다. 하지만 목포의 시장은 대부분 썰렁합니다. 사람이 붐비는 시장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찾으시길. 어묵집 핫바, 튀김집, 반찬가게의 고돌뻬기 김치, 갑오징어나 조기 그리고 코너의 작은 커피숍.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잔달라줄

1/5

일단 비추
여행을 와서 여행지에서 시장을 들러 봅니다. 흔히들 시장에 가면 현지사람들의 생활을 엿 볼 수 있다고 하죠. 파는 가격이 비싼데도 그냥 팍팍 사가면 그만큼 경제가 좋은 도시라거나 길거리 음식들을 먹어 보면서 이동네 간을 알 수도 있구요.
동부시장에 가면 꼭 먹어보라는 어묵 및 핫바 떡볶이집 꽈베기집 모두 그닥 맛있지 않았어요. 왜 이걸 줄서서 먹는지 이해가 안갔어요.11시에가서 아직 소스가 떡에 덜 스며들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해봐도...핫바는 음..뭐랄까 핫바자체 맛 보다는 캐찹 맛으로 먹으라는거 같더라구요. 핫바 차체만 파는 것이 없고 부재료 넣은 것들만 있었어요. 소세지나 치즈 등등...자체 맛을 느껴 보고 싶었는데 전일단 깻잎맛 구입했습니다. 핫바 자체가 쫄깃함이 없어요. 부산같은 곳에서 핫바를 먹으면 생선살 비중이 높아 쫄깃쫄깃하지만 동부시장의 것은 그렇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것인가 해서 기다려서 바로 튀긴 것도 받아서 먹었어요. 청양고추맛이였는데 운이 없게도 살짝 고추탄맛이나더군요. 뭐 그래도 생선살 100퍼라는 어묵은 맛있었어요 만원에 아이 손만한 어묵 7갠데 건 맛있어서 별한개 추가한거예요. 동부시장 외곽 주차장쪽 꽈베기는 너무 추운 날씨에 오전 10시반쯤인데도 이미 식었더군요. 이게 어제것인지 오늘 튀긴것인지 구분이 안갔고 이게 방송에 왜 나왔을까릉 생각나게 했어요.크기는 25~30센치로 커보이고 페스츄이처럼 결대로 찢어지게 생겼지만 이미 식고 차가워서 풍부한 기름맛만이 맴돌뿐 그냥 설탕에 식빵 거장자리를 묻혀 먹는 맛이였어요.
시장은 비교적 작은편이고 빠나나 한손에 6~7천원 정도이고 사과5개 8개에 만원 귤한망 5천원 감 한망에 만원수준 이였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마트 갑니다. 여기저기 생선장사하는 가게 앞에 물도 고여있고 길도 좁은데 오토바이도 빵빵대고...어쩌라는 건지... 전 귤 한망을 샀는데 17개 들었습니다.작은건 30개정도들었다 하셨어요. 과일가게6개7개 본거같은데 가격이 모두 같았어요. 마트도 아니고...
여행으로 이곳에 들리려는 분들은 비추입니다.전 이런것 잘 쓰는 편은 아닌데 여긴 정말 여행오신분들이 시간낭비 안했으면 좋겠어요. 뭐 현지 분들껜 소중한 시장일 수 있지만 여행자 입장에서는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이였습니다.ㅠ여행자 시간 낭비 비추

오수진

5/5

시장에서 밥먹으러 왔는데 별로 먹고 싶은걸 못 찾다가 막창전골하는 곳을 발견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쫄깃하고 제가 미나리를 별로 않좋아하는데 미나리도 많이 먹고 새우도 싱싱해서 맛있었어요.

gomburi

3/5

주말이었는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젊은 고객들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전통시장과 오일장 들이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만 시장내 음식점 들도 위생 더욱 신경쓰고 가격 역시 시장내 음식점 답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들은 시장내 음식보다 바깥의 전문점에 가서 먹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그래도 시장을 둘러보면서 걸어다닌 경험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