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카사호텔 - 남양주시, 경기도

코모도타워

호텔임
모텔아님
예전 매니저분은 이곳이 호텔이구나 라는 느낌이들게했음.
새로온분은 교육이 필요함

송윤이

기대 없이 갔는데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 하고 싶어요

Younsok C.

오너분의 자부심과 정성이 느껴져 머무는 내내 기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룸컨디션 최상이었습니다. 침구류 깨끗한건 당연하고 욕조 물때도 안보이고 제가 청결의 기준으로 삼는 에어컨 먼지도 아예 없더군요. 침대 베개 모두 편해서 잠도 잘 잤습니다.

1층 라운지겸 식당은 셀프인데 냉장고에 "신선한" 제철과일이 있는 것도 충격이었고, 수제잼과 수제청도 괜찮았습니다. 스파게티는 소스가 향도 맛도 시판소스와는 격이 다르네요. 허브 향도 은은하게 나고 자극적인 맛이 없어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가격생각하면 남는게 있나 싶습니다.

암반수를 끌어다 쓴다는데 수질검사 결과도 방에 비치되어 있어 믿을 수 있었구요.

단점을 꼽을래야 꼽을 수 없습니다. 라운지겸 식당이 좀 붐빈다는 정도? 새벽에도 굉음을 내는 차들 때문에 아주 약간 시끄러울 수 있는데 문 닫으면 조용해서 문제삼을 건 아닌거 같구요.

다른 숙소가 여기 반만 따라가면 전국 어디든 마음 편하게 다니겠습니다. 돈을 떠나 무조건 강추합니다.

한혜영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멋진 조명, 고급스런 욕실등 가격대비 넘 만족스럽고 편안히 쉴수 있었습니다. 강 주변을 산책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에 모닝커피와 과일등 먹고있는데 영화배우 류승룡씨도 조식하러 오셨네요~ 연애인들도 많이 묶는곳이었네요~~^^

권순웅 (.

시설도 새로 공사해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1층에 무료 식당은 너무 좋음.
빵과 신선한 계란은 최고의 식재료
강추합니다.

HyungKee Y.

잘 쉬다갑니다. 방이 청결하고, 물품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잇점-1시간 이용에 토스트나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도록 재료가 준비되어있습니다-이 이 곳을 선택하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Charles S.

1층 식당에서 수제 토마토파스타 소스로 직접 파스타를 요리할수있어요. 사장님들께서 유럽의 방식그대로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어지간한 파스타 맛집보다 더 맛있어요
기타 수제청도 맛보실수 있어요.
이근처 숙박 예정이라면 강추합니다

고흥환

객실이 많이 좁아 불편하고 샤워실과 객실 분리가 애매함.
아침은 셀프로 토스트나 라면, 와플 등 자신이 해서 설걷이까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