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유수지 - Dalseo District, Daegu

大明유수지는 대명유수지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42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에코로지 파크 전문지역으로,해양풍경이 절여우룩 예쁘고, 풀과 나무가 푸르른 계절엔 웨딩촬영도 많이 오시네요. 대구에 습지가 있다는 것에 신기했고, 지금 가면 억새가 너무 파도 처럼 넘실대는 모습에 사람들도 많고 풍경이 너무 예뻐요. 여름에는 맹꽁이도 있다고 하니 아이있는 집은 한번가봐도 좋을듯 합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분위기 쐬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주차할곳이 없어서 주말이면 길가가 주차전쟁이예요.

特徴

大明유수지는 エコロジー パーク 専門分野으로, ハイキング, 公衆トイレ, 自転車レーン, 子ども向き, 犬の同伴可などの設備があります。また、ハイキングが楽しめるなど、家族や友人たちと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位置

住所: 韓国 Daegu, Dalseo District, Hwaam-ro, 342 大明유수지

関連情報

電話番号: (空)、ウェブサイト: (空)

評価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Googleで89件のレビューを持ち、平均意見は4.4/5です。また、ハイクイングが楽しめる等、家族や友人たちと楽しめる 장소です。

👍 のレビュー 대명유수지

조영주

5/5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갈대밭은 사시사철 풍경이 이쁜 곳입니다.
지금처럼 풀과 나무가 푸르른 계절엔 웨딩촬영도 많이 오시네요👏

소울캐서린

4/5

대구에 습지가 있다는 것에 신기했고 지금 가보면 억새가 너무 파도 처럼 넘실대는 모습에 사람들도 많고 풍경이 너무 예뻐요~ 여름에는 맹꽁이도 있다고 하니 아이있는 집은 한번가봐도 좋을듯 해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분위기 쐬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주차할곳이 없어서 주말이면 길가가 주차전쟁이예요~

허수

4/5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의 침수피
해를 막기 위해 1992년 조성된 유수 저류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 25만80
00m²로 만들어졌다. 낙동강과 금호
강이 만나 천혜자연 내륙습지로, 다양
한 생물들의 보금자리로 알려져 있으
며 특히 맹꽁이 서식지로 국내최대라
고 하며 생태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또한 주변 달성습지와 서문진을 잇는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운동겸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기도하다. 본래
유수지의 시작은 성서산업단지나 도
시 일부 하천이 집중호우나 장마로 범
람하는 빗물을 저장하는 목적이었지
만 20여 년 동안 꾸준히 생태복원 사
업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변모하였다.
축구장 42개 규모에 물억새,갈대가
수 놓아져 가을이면 물억새 물결로 환
상적이고 황홀한, 그리고 몽환적인 아
름다운 자태로 수 많은 관광객들과 아
마추어 사진동호인,전문사진 작가들
이 찾아오는 유명 출사 장소로 떠오르
고 있는 요즘 핫플레이스 장소다. 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맹꽁이 서식지로 보존하고 사람들과
윈윈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
수지에 데크길을 조성해 무조건 출입
금가 아닌 공존함을 택하므로 아낌없
는 찬사를 보내고 있기도 하다. 규모
가 꽤 큰 무료 주차시설이 있어서 주
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억
새가 필 무렵에 찾아가길 추천한다.
그리고 유수지 한 바퀴 걷는 시간이 짧으므로 달성습지, 서문진까지 왕복
하는 코스가 좋다.

평범한사토씨

5/5

-비오는 날엔 대명유수지 추천
-숨쉬기 좋은 산책로
-곤충채집하기 좋은 자연관찰 공원
-이용료 무료, 주차 무료

하정

3/5

대구 달서구 대천동에 대명유수지 생태탐방로가 생겼어요.
방치되어 있던 곳에 데크길을 내어 걸어면서 갈대를 감상하고, 동면에 들어가기전 초가을까지는 맹꽁이를 관찰할수 있는 곳이네요.
그런데 입구에 주차장이 없어서 길가에 주차를 해야하는 것은 좀 고려해봐야 하겠네요.

필사마

4/5

맑은 공기 듬뿍 마시고 왔습니다. 뒤편으로는 화원유원지까지 이어져 있고 새롭게 공원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한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소이

4/5

대명유수지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맹꽁이의 국내최대 서식지로 생태탐방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산책하기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김숙정

5/5

예전 주차자리 없어지고
주차장 새로 생김..엄청 큼...
봄이라 들풀이 많이 피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