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관광안내소 - 남해군, 경상남도

조경과구들장 (.

남해 바다바람 선선하고 특별한 풍경이 그리울때 와 볼만한곳 남해 독일마을 여행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Lee L.

커피숍이 다모여있다.
카페를 다 모아둔곳이다.
사람이 많다.
이쁜커피숍과 기념품가게가 많다. 독일 맥주도 많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다니면서 카페투어하는곳.배경이쁜카페도 많다.

미국마을은 진짜 타운하우스촌이고, 이곳은 카페 마을이다.

ROKMC

깨끗하고 좋아요 밤보단 낮에 산책한다 생각하시고 주차하고
쉬엄쉬엄 돌아보시고 주변 마을밑으로 가보세요 독일 맥주 음식 파는곳도 있고 카페 레스토랑 펍 편하게 갈수있는 곳입니다 볼거리가 풍성하지는 않지만 뷰좋은 카페에서 여유있는 휴식이 되는곳

정숙혜

월요일엔문닫아서구경못해요 카페도식당도예쁜집이많아서예쁜정원배경삼아찰칵

sunhyo H.

한국 경제가 어려웠던 1960~1970년대에 남자들은 광부로, 여자들은 간호사로 파견되어 독일로 부터 원조를 받고 그돈으로 한국경제발전에 원동력으로 삼았다.
남해 독일 마을은 경제 발전에 헌신한 독일 교포들이 고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남해시가 도와 2001년경부터 조성하게 되었다.

파독전시관안에는 그분들의 편지,사진,광부들의 작업도구,간호사가운,그리고 근로계약서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시관 한편에는 파독 다큐멘터리 영상이 있는데,상영시간은 약10분정도되며 다본후에는 눈에서 눈물을 닦고 나와야한다. 영상중간에 '박정희대통령의 독일방문에서 박대통령의 연설과 파독국민이 뭐든지할수있습니다.우리 대통령님을 도와주십시오.'라는 메세지에서 울컥했다 ㅠ.ㅠ

전시관에서 나오면 맥주와 간단한 소시지등의 안주를 먹을수있는 상점과 선물상점이 나란히 있다.(상점안에 마그네틱은 관광지 기념품으로 괜찮다)
주변에는 원예 예술촌과 해오름 예술촌이 있으며,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 촬영지도 있어 옛추억이 살아난다.

박성훈

맥주 축제는 정신없고 특색이 없다. 동네가 만들어진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상업적인 공간이 되었다.

리아

남해바다를 앞에 두고
조성된
독일마을
아름답더라고요

박완

이국적인 풍광과 독일교민들의 역사박물관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짠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