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름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금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1-1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입니다. 이곳은 제주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지로, 다양한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적 주소: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1-1 금오름

전화번호: 647406000

특징

• 자연보호구역
• 아름다운 경치
• 가파른 길로 구성

추천 정보

• 피크닉: 금오름은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적합한 장소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하이킹: 금오름은 하이킹을 즐기기 적합한 코스로, 다양한 레벨의 트레이ل 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공중화장실: 주변 시설에서 제공되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다양한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합니다.
• 아동 적합한 하이킹 코스: 가족들을 위한 아동 적합한 하이킹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가능: 반려견을 동반하여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리뷰 및 평점

금오름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74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5/5입니다. 많은 이용자가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는 말똥 냄새가 나서는 불편한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의 리뷰 금오름

Yoon S.

4/5

가파른 길을 이겨내면 '뷰 맛집'! 제주 금오름 후기
제주에 갈 때마다 오름 하나씩은 꼭 들르는데, 이번에는 금오름을 다녀왔습니다. 정상까지 가는 길이 꽤 가팔라서 처음 2~30분은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 고비를 넘기면, 정상에서 펼쳐지는 풍경이 그 힘듦을 잊게 해줄 만큼 멋집니다!
정상까지 가는 길은 포장이 잘 되어 있어 걷기에는 편했지만, 아쉽게도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말똥 냄새가 좀 나서 힘들었네요.
그래도 일단 정상에 도착해서 한 바퀴 빙 둘러보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정말 좋았습니다. 힘든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김화련(네잎클로버사랑)

4/5

오늘은 화창한 날씨를 벗삼아 금악에 있는 금오릉을 찾았어요ㆍ
금악오름(금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기생화산으로, 해발 427.5m, 둘레 2,861m, 면적 약 61만 3,966㎡에 달하는 제주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입니다. 이 오름은 남북으로 두 개의 봉우리가 낮은 안부로 연결되어 있으며, 정상에는 깊이 52m의 원형 분화구인 금악담(今岳潭)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분화구 내에 풍부한 수량이 있었으나 오늘은 거의 메말라 휑하니 바닥이 보였어요ㆍ
길은 포장된 시멘트길도 있지만 숲길도 있어요ㆍ저는 시멘트길로 갔는데 길은 편하지만 내려오는길이 발목에 무리가 많이 가는 듯 했어요ㆍ
분화구 한바퀴 돌아볼수 있구요ㆍ
정상에 올라가시면 조촐하지만 벤치도 평상도 있어요ㆍ
멀리 비양도도 차귀도도 보이고요ㆍ바람은 정말 세니 모자 안날아가게 조심하세요ㆍ

엠비티아이티

5/5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20분정도 걸었습니다. 이곳 오름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하고 사진으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
제주에 오셨다면 금오름 꼭 추천합니다

김경태

5/5

주차장 넓어요. 왕복 30~50분정도면 둘러봅니다. 간단하게 산책하고 시간 보내기 좋아요

이재은

5/5

오르막길이 가파르긴 하지만 20~30분정도면 정상 도착 가능. 바닥이 시멘트라서 유모차도 가능함(덜덜거리면서 올라가긴 해야 함).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올라가는 입구에 진드기, 모기 기피제 있으니 뿌리고 올라가길 추천함

길현섭

5/5

공항서 가깝고 좋네요
주차하고 15분안으로 올라갈수있어요
제주동부쪽애월쪽잘보입니다

JOODY A.

5/5

금오름은 神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고, 옛날부터 신성시되어 온 오름이래요. 정상에 작은 연못이 있는 오름이에요.
올라갈 때는 비구름을 못 봤는데 정상에 올라보니 비가 내리기 직전이었어요. 뒤를 보면 비구름이 달려오고, 앞을 보면 맑은 하늘과 바다였어요. 비가 이 주위에만 내렸어요. 절대로 잊지못할 순간이에요.
비를 흠뻑 맞으며 내려오는 길에는 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비가 오면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저처럼 오름에서 비를 만난다면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Vivaldi - The Four Seasons "Summer" III. Presto(2024.09)

최광호

5/5

정상에 연못이 있는 오름.
올라가는데 시멘트 도로와 등산로로 길이 나눠져 있고, 대부분 시멘트로 올라가고 등산로는 한적함. 등산화까지 필요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