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24-183 금시당 백곡재.

웹사이트: heritage.go.kr
전문 분야: 문화 유산 보존.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7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금시당 백곡재

금시당 백곡재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24-183 금시당 백곡재

금시당 백곡재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24-183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이곳은 문화 유산 보존에 전문적인 곳으로, 한옥기와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 전통적인 한옥 건물의 아름다움과 자연을.combine 하여,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 정보 및 접근 방법

금시당 백곡재는 천경사나 용궁사 쪽에서 산길을 걸어가면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산길이 싫다면 국궁장쪽에 주차 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출입구는 휠체어 이용 가능하여,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여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리뷰 및 평점

금시당 백곡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7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많은 이용자가 한옥 건물의 아름다움과 자연을.combine 하여,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임을 주목해 주세요.

👍 의 리뷰 금시당 백곡재

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YULBE
3/5

한옥기와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음
예전에는 서원이었던 듯 하나 현재 주거하는 사람이 있다며 출입제한구역이 있음

420년된 은행나무가 있어 노란 낙엽이되면 장관일 듯 .

천경사나 용궁사 쪽에서 산길을 걸어가면 30분정도 소요.
산길이 싫다면 국궁장쪽에 주차 후 접근가능.

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수쓰읍TV
3/5

금시당은 밀양시 국궁장 옆에 있는 곳인데, 사유지라서 입산 제한이 있습니다. 시간 잘 보시고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차량으로는 올라갈 수 없고 걸어서 가야합니다. 오르막길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조금 있긴한데, 자리가 몇개 없어서 주차하기 곤란했습니다. 어찌어찌 주차해서 올라가는데, 나무와 풀이 무성해서 푸릇푸릇한 모습에 눈이 편안해집니다.

국가유산이라서 곳곳에 설명하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금시당 입구에 안내책자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좁고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반 한옥 가정집 같은 느낌으로 대문 들어서면 건물 몇채가 있는데, 일부는 개방하지 않아서 다 둘러 보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한옥에 옛스러운 멋이 있고, 금시당이 밀양강 바로 옆에서 있어서 강을 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안뜰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는데, 무려 420년이 된 나무입니다. 사실 금시당은 건물 보다는 이 보호수가 더 유명한것 같습니다. 금시당을 왔다면 여기 보호수 옆에서 사진 한번 찍으셔야 합니다. 주말에 왔는데, 여기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고 사진도 편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네잎크로버
4/5

1566년 조선시대때 지은 오래된 별서고택으로
밀양강이 보이는 언덕에 지었다.임진왜란때 불에 타서 재복원하였다가 후대에 다시 재건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늦가을의 금시당에는 450살 수령의 은행나무가 유명하여 노오랗게 물든 모습이 장관~~뭇 많은 방문자들이 찾는곳이기도하다
개인사유지라 관람시간이 제한이다

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Daehyun K.
5/5

은행나무가 예쁘다는 말만듣고 무작정 찾아간곳.
사실. 하지만 내가 간 시기는 안타깝게도 아직 다 노랗게
물들지 못했지만 차주 재 방문예정.
너무 예쁜곳.
해질녘 햇살도 너무 아름다운곳.

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이하나
4/5

입장료 무료
인근 공터, 주차장 이용(무료) / 간이화장실 남녀분리

밀양의 멋진 경치를 간직한 고택인 금시당 백곡재입니다. 450년 이상이라는 엄청난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이 곳의 주요 명물입니다. 높이도 어마어마하고 가지마다 잎이 한 가득 달려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장관을 이룹니다.
금시당은 언덕 위에 있는데 길도 잘 닦여 있고 경사도 높지 않아서 쉬이 오갈 수 있습니다. 휠체어로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AHN N.
5/5

정말 은행나무가 멋진 곳입니다. 저는 평일에 갔지만 주말에 가면 주차하기 힘들 것 같네요. 무료이고 관리인도 보이지 않는 독특한 곳이었네요. 건너편 둑방길에서 보는 전경도 훌륭합니다.

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hang S.
4/5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곳임.
금시당과 백곡재 두채가 건립되어 있으며 금시당 이광진이 직접 심었다는 수령450년된 은행나무가 백미임.
정취를 더하고 싶다면 아리랑길로 가벼운 산책도 가능함.
밀양 주관광지를 돌며 경유지로 돌아보심 좋을 듯.

금시당 백곡재 - 밀양시, 경상남도
서영선
4/5

아직 단풍이 없다 24년 11월 10일
11월말일쯤 가봐야 이쁜 은행나무를 볼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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