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즉묵집 - 유성구, 대전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송강동 113 구즉묵집.
전화번호: 429352016.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8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구즉묵집

☎️429352016

⏰ 운영 시간 구즉묵집

월요일: 오전 11:00~오후 8:3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8:3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8:3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8:3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8:3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8:3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8:30

구즉묵집

구즉묵집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송강동 113에 위치한 음식점입니다. 이 매장은 20년 이상의 역사와 바쁜 시절에도 많은 고객을 끌어들여 오는 오리지널 묵밥집으로 유명합니다.

characteristics

구즉묵집의 특징은 동치미육수를 사용하지 않으며, 오리지널 묵밥의 맛을 살리기 위해 고추양념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메밀전병과 도토리전은 다양한 재료와 맛을 오ffer합니다.

service

구즉묵집은 매장 내 식사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 가능 좌석과 맥주, 주류 제공이 있습니다.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обслуж나는 가능한하며, 화장실과 아늑함이 있습니다. 맥주와 주류를 마시며, 단체석과 예약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도接受합니다.

other information

구즉묵집은 기타 관심사항으로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좌석,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을 ofere합니다.

reviews

구즉묵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8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단은 4/5로, 많은 고객이 오리지널 묵밥의 맛을 감상하며, 매장 내 식사와 배달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address and contact

구즉묵집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송강동 113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429352016입니다.

url

구즉묵집의 url은 입니다.

👍 의 리뷰 구즉묵집

김승기

5/5

241004 방문.
도토리묵밥, 보리밥, 도토리 빈대떡, 도토리묵 무침, 메밀전병 먹음.

상당히 오래된 묵밥집으로 20년이상 전 부모님이 대전에서 근무하실때 자주 다니시고 추천받은 집.

요즘 시중에 판매하는 묵밥과 다르게 동치미육수를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게 오리지널이라는 생각이 듦. 굳이 냉면으로 따지자면 평양냉면같은 맛. 충분히 매력적이며 재료의 맛을 잘 살린 맛.
묵밥의 고추양념장이 특이하고 맛있음.

대부분 메뉴가 맛있으며, 메밀전병은 만두소같은 느낌이라 추천하기 어려움. 도토리전은 도토리가루가 들어가 쫄긴한 편.

가짜 묵밥드시지 말고 진짜 원형의 묵밥이 먹고 싶다면 추천함.

재방문의사 있음.

에헷

4/5

20240317
일요일 점심 방문.

예전에 묵사발먹으러 잘 다닐때 자주 오던 매장.
솔밭묵집이랑 번갈아서 다니곤 했어요.
이번에 간만에 왔어요.

묵밥에 들어가는 김치가 군둥내?가 나서
이번엔 그렇게 맛나지는 않았는데
보리밥이 맛나더라구요
보문산 보리밥에 비할 수는 없지만
된장도 괜찮았고 전도 맛있었어요.

여전히 혼자 홀 다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꽃필때는 붐벼서 살짝 신경 못쓰시기도 해요.

브레이크타임 3시부터 5시까지
신발벗고 들어감.

HT K.

4/5

구즉묵집이지만 정작 구즉묵거리에서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묵밥은 역시 맛있고 보리밥도 훌륭했습니다. 보리밥이 나올때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으라고 추천해주셨는데 좀 매웠습니다.

Алексей

4/5

25년전에 구즉마을에서 먹었던 묵밥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 집입니다. 묵밥 정말 맛있네요.

정영

5/5

오래된 묵밥 맛집.
묵밥과 보리밥비빔밥을 시키면 건강식이 따로 없다.
보리밥은 양푼에 채소와 나물이 한가득 나오는데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다.
둘이 가서 묵밥과 비빔밥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으도 충분한 양이다.
비빕밥과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도 일품이다.
정말 구수하다. 시중에서 이런 된장찌개를 먹어보기 힘들다.
가격도 괜찮은 편이다.
묵밥과 보리밥 각각 8천원.
음식점 내부는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아담하면서도 방방이 나눠져 있어서 좋다.
거실쪽 작은방은 통창으로 바라보이는 햇살과 도심뷰도 볼만하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음식점은 전원분위기
길 건너편은 테크노밸리 아파트단지 뷰가 펼쳐진다.
토요일 11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 벌써 2팀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다. 12시가 되니 더 많아진다.

박혜수

3/5

음 ... 특색 없는 무난한 맛입니다. 맛이 없진 않는데 .. 묵에 도토리 향이 많이 난다던가 특유의 맛이 난다던지의 특색은 찾기 힘드네여 .나쁘진 않지만 추천은 못하겠네요... 전에 솔밭묵집 가봤는데 거기가 조금 더 나아요 ...

박수형

2/5

뭔가 이게 뭐지? 내가 해도 이것 보다는 맛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대전 묵집들 스탠다드가 이정도 수준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맛은 기대치가 높긴 했지만 그래도 어딘가 아쉽지 않냐고 묻는 다면 아니라고 말을 할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소스나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은 고마웠습니다. 좌석은 모두 신발을 벗고 앉아서 먹는 방식이었고 테이블은 4인용으로 10개 가량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도토리 채묵과 보리밥이 각 7,000원 이었는데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주차공간은 상당히 넓은 편이라서 이부분은 좋았지만, 위치를 생각해보면 주차공간은 당연히 확보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Kevin C.

4/5

대전에 연구단지쪽 출장올때 가끔 들리는 집인데 바닥에 앉던 방식에서 테이블로 바뀌었다. 묵밥 맛은 80점이상 메밀전병과 같이 먹으면 든든하다. 여름에 입맛없을때 먹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