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문화공원 - Seo-gu, Busan

ダンボール空き缶

정비가 깔끔하게 잘 돼어있었습니다

가보자고

구덕산 좋쿠여
정상가도 좋아요
날 좋으면 그 해운대쪽도 잘 보이구요
정산말고 무슨 관측소였나? 그쪽가면 정자있는데 거기서 봐도 경치 좋아요 ㅎㅎ

그리고 승학산쪽으로가면 갈대밭이랑 헬기장 쪽 길 꾸민곳 있는데 거기도 좋음 ㅎㅎ

Harry M.

도심속 공원...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이 많지 않은게 단점인데... 일찍 가시면 괜찮구요. 산행 원하시면 승학산, 구덕산 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꽃마을 식당들도 많으니 식사해결도 쉽구요. 길이 잘되어있긴한데 경사로가 믾은게 좀 단점이기도 합니다만... 그정도는 어렵다고 하기엔 ^^

S&S

오래간만에 옛 기억을 되살려 꽃마을을 찾았다. 비 온 뒤라 더 상쾌하게 느껴지는 편백 명상의 숲은 길지 않은 둘레길이라 편백향을 마시며 잠시 걷기에 좋았다. 내려와서 꽃마을 식당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막걸리 한잔하는 것도 기분전환이 되었다. 내원정사까지 둘러보면 개운한 마무리가 된다.

tonight G. (.

아이랑 돈없이도 놀러가기좋은곳
주차도할수 있고 맑은 공기도 쇠고 산책도하고 구경도하고 무조건 한번정도는 가보세요

이성애

아기자기한 조형물들도 많고 생활 문화관 등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어서 가족단위로 소풍가기 좋습니다.~~~

허수

부산 시민들과 학생들 현장 학습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을마련하기 위해 2004년에 수목원 조성한 것이 기반이 되어 교육역사관과 다목저관을 개관하였고 그 후, 목석 원예관, 민속생활관, 박물관, 식물원, 전시관 및 체육시설들이 잇달아 개관하면서 부산시 운영 조례안에 따라 구덕문화공원으로 명칭을 개칭하여 현재까지 이어 오고 있다고 한다. 또 부산 차문화 연구에 매진해온 금당 최규용 다비 주변 유휴부지에 장군차 묘목을 심어 차배지도 조성였다고 한다. 그 외에도 규모는 작지만 야생화단지, 석상및 맷돌 등을 야외에 전시해 놓은 옛돌마당고 구덕산 자락에 편백나무 숲 명살길, 인공폭포 등 시, 구민들을 휴식 공간으로 거듭태어나고 있다고,
근대문화나 학습체험을 하고자 하면 아이들과 동반해도 좋은공간이 될것도 같다. 다만 대중교통 을 이용할려면 마을버스(지하철 동대신동, 서대신동역 연계)1번 밖에 없어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될것도 같다.

손수균

꽂마을이 있는곳
이곳에서 구수한 시락국 과 마걸리 한잔하시면
좋은곳이요 ㅡㅡㅡ
낙동정맥 구덕산 송학산이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