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 - 고흥군, 전라남도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봉림리 700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은 자연보호구역과 관광 명소로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이곳은 금탑사에서부터 비자나무 숲까지의 경로를 따라 계곡소리와 울창한 단풍나무 숲길을 자랑합니다. 금탑사 정갈함과 비구니 주지스님의 수십 년 손길이 그대로 녹아있는 곳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사채 뒤에 펼쳐지는 비자나무와 동백나무 군락지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비경을 자랑합니다.

ubicación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봉림리 700

información de contacto

전화번호: 618305347.

websit

website: heritage.go.kr.

especialidades

전문 분야: 자연보호구역, 관광 명소.

opiniones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리뷰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

큰언니

5/5

참 아름다운 길입니다.
금탑사까지 차로 올라서 잘 몰랐었는데요.
권유를 받고 저 아래부터 천천히 감상하며 걸어보았는데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가을 숲길이 좋았지만
나무들 아래 가꾸어지기도 한 듯한
꽃무릇. 행렬을 보았어요.
이 꽃무릇들이 피어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꼭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임미숙

5/5

전남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슾. 고흥을 방문하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진입로를 따라 계곡소리와 울창한 단풍나무 숲길. 그리고 금탑사의 정갈함. 비구니 주지스님의 수십 년 손길이 그대로 녹아있는 곳. 요사채 뒤에 펼쳐지는 비자나무와 동백나무 군락지.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비경이었습니다.

박원석

4/5

금탑사는 고흥군 포두면 봉림리 천등산 기슭에 위치한 사찰이다. 이곳은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의 말사인데,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창건 당시에 금탑(金塔)이 있어 금탑사라고 불렸는데, 금탑이란 인도의 ‘아육왕’이 자신의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세운 보탑을 건립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한다.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된 극락전이 볼 만하다. 고즈넉한 사찰에서 천등산 울창한 숲을 조망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이 사찰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진출입로의 아름다움이다. 두 번째로는 주변이 온통 천연기념물 제239호로 지정된 비자나무 숲이라는 것이다. 원시림과도 같은 비자나무숲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숲의 정령들이 사는 곳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절 뒤에는 지상 약 5m의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약수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마시기 위하여 찾아온다고 한다.

블랜차드 ?. (. K.

2/5

외길이라 차가 올라가기에는 많이 협소합니다. 반대 방향에서 차가 온다면 식겁할 수도 ... 그리고 밝은 낮에 갔는데 왠지 모르게 어둡고 음기가 강한. 모기들의 천국! 음산함! 공포 영화의 좋은 촬영 장소. 제주의 비자림 과는 하늘과 땅 차이!

대불정능엄신주

3/5

극락전이 편안함.
코로나로 바가지는 비치하지 않으니 유념.

Jungsook L.

4/5

비자나무 빽빽한 좋은 풍경에 힐링하고 왔어요~~♡

eunjoo C.

5/5

계획에 없이 갔던 금탑사 너무 황홀한 아름다움에 행복했다

Karin

5/5

진입로 숲터널이 길고 좋다. 뜨겁고 더운 날씨를 상쇄하기에 충분이 큰 나무들이 기분을 최대한 업시킨다.
비자나무숲에 들어가 쉬고 올시간은 없었기에 만끽해보진 못했으나 후에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다시 찾고픈 사찰이 깊이 깊이 숨어 있다. 곳곳 고즈넉한 사찰들이 아기자기 한데 행길에 푸릇푸릇 나있는 풀로인해 웬지 짠한 마음을 갖게 하는 인적드믄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