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住所: 韓国 Gyeongsangnam-do, Goseong-gun, Hail-myeon, Hakdongdoldam-gil, 55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電話番号: 556736904.
ウェブサイト: cafe.naver.com
専門分野: 宿泊所.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車椅子対応の入り口.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35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3.8/5.

📌 の場所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は、韓国の경상南道, 高성郡, 海林面, 哈坎洞들에게 AHL-gil, 5-5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です。電話番号は556736904、ウェブサイトはcafe.naver.comでご覧いただけます。

この企業は宿泊所の専門分野です。車椅子対応の入り口が設置されており、歩き回る人が難しいご住民もご家族も利用いただけます。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車椅子対応の入り口が設置されています。

口コミ

Google My Businessで35件のレビューがあります。平均意見は3.8/5です。

口コミの要点

  • 고택의 오래된 담장길을 걷는걸로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 200년도 더 된 집을 본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 대문에서부터 남다른 기운이 느껴진다.
  • 1인당 입장료 1000원이지만 가치가 있습니다.
  • 현판과 액자 글씨가 힘이 넘chg습니다.
  • 방마다 구조가 다르고 높이가 다르다.
  • 그 옛날 이 집에 살던 이들이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하게 만든다.
  • 마당은 정갈하고 앞에 놓은 화분도 기분 좋게 만든다.
  • 마당 한쪽에 있는 개도 그렇게 점잖을 수 없다.
  • 단점的地方라는 만만하게 보고 접근하는 건 금지.
  • 동네도 운치가 넘친다.
  • 납작한 돌을 올리고 황토를 쌓은 뒤 다시 납작돌을 올렸다.
  • 온 동네가 그러하며 최필간고택도 마찬가지다.
  • 평화롭게 시간여행을 하기에 딱 좋은 장소다.

👍 のレビュー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Cat H. (. ?.
5/5

고택의 오래된 담장길을 걷는걸로도 힐링이 되는 곳 입니다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김대홍
4/5

200년도 더 된 집을 본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대문에서부터 남다른 기운이 느껴진다. 1인당 입장료 1000원이지만 가치가 있다. 현판과 액자 글씨가 힘이 넘친다. 방마다 구조가 다르고 높이가 다르다. 그 옛날 이 집에 살던 이들이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하게 만든다. 마당은 정갈하고 앞에 놓은 화분도 기분 좋게 만든다. 마당 한쪽에 있는 개도 그렇게 점잖을 수 없다. 단 점잖다고 만만하게 보고 접근하는 건 금지. 동네도 운치가 넘친다. 납작한 돌을 올리고 황토를 쌓은 뒤 다시 납작돌을 올렸다. 온 동네가 그러하며 최필간고택도 마찬가지다. 평화롭게 시간여행을 하기에 딱 좋은 장소다.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김경희
4/5

경남해안지방의3대반촌으로 손꼽히는 전주최씨 집성촌 학동마을은 남부지역 전형적인사대부가옥으로 나는 사랑채에서 묵었는데
전체적으로 거상스럽지않고 아담하며 집뒤 대나무숲까지 부잣집의 풍류가 곳곳에서 흐른다 ~
마을골목의 담장은 납작돌을 켜켜이 황토와함께 쌓아서더할나위없이 운치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아이들 있는가족도 ,고택스테이를 선호하는 커플에게도 추천하고싶은 숙박 장소이다
사랑채 앞뜰에 화사한 모과나무의 꽃들을 음미하는 풍류를즐겨보는것만으로도 숙박비가 아깝지않다🌳🌸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comtessem

The place wasn't easy to find. By bus it seemed very difficult, thankfully we had a car with a gps. |It was a very nice little place. The room was clean and cosy. The bathroom was outside but it was in no problem at all. |The owner was extremely nice and tried his very best to explain the history of his house, despite his little English. |To stay in such a place was a unique experience that one should try at least for a night while in Korea. |All in all, I would very much recommend this place, even though the location isn't the best of all.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KJI T.
1/5

야놀자 예약으로 갔는데 주인 임의로 손님을 받아서 예약한 방이 없다네요. 이런 황당한.. 그러고는 좋은방 놔두고 제일 안좋은방 배정 화장실도. 에어콘도 없는..
옆방은 에어콘 있길래 그방 달라고 했더니.. 이미 예약 되어 있다고... 다음날 아침에보니 비어있는 방이네요.. 야외에 있는 화장실은 문도 안닫히네요. 뭐 이런...주인장 들은 모두 마스크도 안쓰고.. 아무데나 담배 뻑뻑 피시는 할아버지.. 아무리 노인들이라지만 조상님 이름걸고 숙박업 하시면서 이건 아닌듯 합니다.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ji H. K.
4/5

세월의 흔적은 말할것도 없이 낭만적인 경험이되고
그 좁은방에 가족끼리 부대끼며 자니까
추억이 되는건 사실이예요
민박정도생각하시면 될 것같고
솔직히 쌀쌀한 날씨에 옛날침구에 등지지는거 생각하고 갔는데 딱 맞아 떨어지긴 했어요~
생각한 그대로 였음ㅋㅋ
위치나 여러가지가 가격대비 비싸다고는 생각이들 수 있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주인분이 관리도 좀 더 신경쓰셔야 될 것 같아요
조금 지저분한건 사실입니다
낭만추억값이 좀 쎄다고 생각들수도 있어요
잘 때 우풍있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가셔야 됩니다
하지만 추억은 충분히 만들고 왔어요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구구단눈치코치
4/5

고성에 공룡박물관을 가기위해 잡은 한옥스테이였는데요 300년 가까이 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는것도 좋았고 어릴적 큰집에 간것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오래된 고택이라 좁고 시골스럽지만 그러한 경험 자체가 나름 좋았습니다

고성 최필간 고택 (구 최영덕 고가) - Goseong-gun, Gyeongsangnam-do
김광수
4/5

여기 대박.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음. 꼭 드셔 보세요. 방은 옛날 방이라 좁지만 안채는 방이 두 개라 4명 가족이 자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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