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해양낚시공원 - 고흥군, 전라남도

라온

-편의성 : 의자와 파라솔이 있어서 낚시환경 좋음
배 타는 곳에서 낚시채비 팔고 집어 믹스 팔고 있음 하루 6시30분 첫배로 마지막배까지 1인 집어제 만원정도면 충분
-채비 : 기본 카고 채비 필요함 .감성돔 바늘 4~6호
-미끼 : 홍거시와 새우 필요 감성돔 채비의 경우 홍합도 좋음
-단점 : 주말의 경우 사람이 많아서 줄꼬임 있음. 낚시 포인트가 섬쪽 라인으로 젛은 자리 앉을경우 첫배 필수 탑승
-기타 :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11월이 감성돔 사이즈가 가장 좋음. 바람 불 경우 파라솔 사용 금지 4번 사진 라인이 좋은 자리임

이상 3년 이용자가

허수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과 어촌계
사업 소득을 위해 약60여억원을
투입해 2011년 6월에 착공하여
2015년 4월에 준공한 해양낚시
공원이다. 금남면 어촌계가 운영
관리를 위탁받아 유료로 운영하
고 있다고 한다.
체류형 관광을 위해 해상펜션5동
과 황토방3동 유료낚시터 1개,
그리고 개매기(조류간만을 이용
하여 고기를 가두고 맨손으로 고
기를 잡는)체험장, 소공원 등을
관리 제공하고 있다. 유료 낚시터
입장료는 성인기준으로 1인 10,
000원 아동 5,000원이며 펜션 사용료는 주말은 1박 150,000
원, 평일은 130,000원으로 책정
되어 운영하고 있고 자세한 내용
은 금산면 어촌계로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 예약이 우선임
도 숙지해야 될 것 같다.
인타까운 것은 동해, 서해, 남해
할것 없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은 아
닌지 한 때의 유행처럼 벤치마킹
하는 것은 어촌의 소득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처치 곤란한 골치덩
어리가 될 수 있음도 감안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느끼게 된 까닭은
공원을 찾아간 날이 평일이고 코
로나 정국을 감만해도 낚시터는
거의 폐업수순을 연상케 하는 주
변 풍경들 때문이다.
낚시터로 들어가는 입구는 녹슨
자물통으로 굳게 잠겨 있고 해안
가는 태풍이 휩쓸고 간 것처럼 온
갖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으
며 관리하는 사람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오롯이 느껴지는 모
습에 시작보다 끝이 좋아야 하는
건데하는 생각이 든다.
운영이 잘되지 않아도 평소에도
관리를 잘하여 한 사람이라도 예
약 없이 방문해도 눈살 찌푸리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것이 국민
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는 일이므
로,

Jeongmin K.

뭐하는 곳 인지?...실망에 실망. 별한개도 아까워요. 혹시 이글 보시는분 중에 고흥군청에 근무히시는분? 한번 가보세요.

박사장

편안하니 낚시가능

My F.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만.... 웬지 .... 분위기가 썰렁

최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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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왕성

ㅊㄷㅡㄴㅅ

김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