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성동리 319-1 강진 전라병영성.
전화번호: 614303312.
웹사이트: gangjin.go.kr
전문 분야: 성곽.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0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강진 전라병영성

강진 전라병영성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성동리 319-1 강진 전라병영성입니다.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성동리 319-1에 위치한 조선시대 전라도 병마절도사 병영성은 1656년부터 1663년까지 네덜란드인 하멜(Hamel, H.) 일행이 생활한 곳입니다.

성벽은 둘레 1,060m이고, 높이가 약 3.5m로 남아 있습니다. 성곽은 남북으로 길다란 장방형이며, 내부는 텅비어 있습니다.

iente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곽을 한바퀴 걸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성곽은 전통시장과 하멜 전시관을 구경할만 합니다. 돼지숯불구이 식당이 유명해서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입장 할 수 있는 맛집이 있습니다.

병영성은 안전에 조금 못미치고 있으니 아이들 주의하세요.

바로옆 하멜기념관도 있습니다.

directions

전화번호: 614303312

사이트: gangjin.go.kr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0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리뷰 강진 전라병영성

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현한수 (. H.
4/5

병영성 주변에 마을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하멜 전시관이 구경할만 합니다. 돼지숯불구이 식당이 유명해서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입장 할 수 있는 맛집이 있습니다. 병영성의 성곽이 온전히 보존되어 성곽위를 한바퀴 걸어서 구경 할 수 있습니다. 성내부는 텅비어 있습니다. 병영에 가면 식당에가서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는 시간에 병영성을 구경하면 좋겠습니다.

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ILGI B.
4/5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조선시대 전라도 병마절도사의 병영 관련 성곽.
이 성에서는 1656년부터 1663년까지 네덜란드인 하멜(Hamel, H.) 일행이 억류되어 생활한 바 있다. 성벽은 둘레 1,060m이고, 높이가 약 3.5m로 남아 있으며, 남북으로 길다란 장방형에 가까운 평면이다.

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노가리
4/5

입구를 잘 찾을수 없네요ㅎ 외부에서 보이는건 멋지지만 내부로 진입하면 그냥 성곽만 있고 평지로만 관리되고 있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낙안읍성처럼 내부에서도 뭔가를 할수있게 적극 개발이 필요하겠네요^^
성곽위로 노을질때나 이른아침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안전에는 조금 못미치고 있으니 아이들 주의하세요^^
바로옆 하멜기념관도 있습니다

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morning L.
5/5

병영성은 현재 복원중입니다. 하멜기념관에 병영성 축조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복원후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요. 기념관 바로 앞의 문이 동문이에요. 옆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 성곽위를 한바퀴 걸어보세요.

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ChangWhun H.
4/5

돌아보기 좋습니다
나무들도 인상적이네요
복원중인 공사가 잘 마무리되기를

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daechul S.
5/5

복원은 계속 진행중인것 같네요
그래도 육군본부였던곳인데
내부에서 군사훈련같은
대규모 행사를 한번 하는것은 어떤까
조선시대 육군 훈련모습 복원 머 이런 생각도
복원만 하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이상곤
4/5

병영성과 하멜에 대한 사연을 알게 되었어요, 하멜이 알려준 빗살식 돌담 골목, 풍차, 먹거리 등
병영성 내 진검 시연 및 활쏘기 체험. 병영생 내부 아직 개발 중이고 전경은 매우 훌륭합니다.

강진 전라병영성 - 강진군, 전라남도
라후파
5/5

동서남북 네개의 문이 널찍한 성벽으로 연결되어 있고 특히 성 가운데 가지만 남은 커다란 고목이 오랜 세월을 대변하는듯 서있다.
동네성이 아니라 조선의 전라도 전체를 총괄하는 육군 본부다.
옛 재현 사업이 진즉 됐어야 하는데 계획대로는 안된 모양. 제대로 재현하고 역사관광지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