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海常緑GC - Gimhae-si, Gyeongsangnam-do

안병하

골프장 관리가 잘되고 있어서 페어웨이나 그린의 상태가 좋은 편이다.
또 그린이 어렵다. 최근이지만 고저포함 약 600m 코스가 파5에서 파6로 ... ,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파4도 비교적 길고, 파3도 재미가 있다. 고저차도 있고, 길이도 있다.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그린이 어렵다는 것이다.

문제는 신청에서 당첨까지의 과정이 현재는 과도기인 것 같다, 너무 자주 로직이 바뀌는 것 같다. 관리자나 담당자에게 컴퓨터로 추첨을 한다기에, 그러면 그 로직을 설명 좀 해달라니까 그냥 컴퓨터로 한다고 우기는 .... 분명 준 공적인 퇴직 연금 공단인데... 당첨로직이나 장기 미당첨자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토 일에는 신청을 해도 근 6개월 가까이 당첨 무. 평일도 거의 7개월째 무당첨. 그런데 친구들이 신청한 것은 당첨이 간간이 된다. 하소연 할 때도 없는데 전화오더니만 취소티를 할 거냐고... , 그리고 장기 미당첨자가 아니란다. ㅎㅎㅎ

캐디의 질도 처음에는 좋았는데 점점 아쉽다. 요즘 드라이빙 캐디라는 것도 생겼다. 이 코로나가 끝나고 해외에서 좀 칠수 있었으면 이렇게 아쉽지는 않을 것을... 결론적으로 골프장의 Hardware는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고, Software 나 컨텐츠는 이쉽다는 말이다.

오늘도 꽝이다. 그많은 추첨중에서 추석휴가도 있는데 신청을 와이프하고 8월 한달동안 20번을 넣었는데 전부 꽝이다. 무언가 좀 이상하다. 당첨 로직좀 오픈하라니까 안하고 홈페이지에서 불만사항은 오픈안하고... 7월도 꽝. 9월도 꽝이겠지요...

캐디문제도 No 캐디 시스템을 적극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어짜피 노 캐디로 갈건데...

당첨자 관리나 당첨에 대한 설명이나 로직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지 않는한 주먹 구구식이라는 것인데... 코로나가 끝나면 어떻게 움직이려나

23년 9월 2일 어제까지 비가많이 내렸고 지금도 비는 조금 내리는데 골프치러 당첨의 행운을 건지려고 간다. 한 1주 정도의 비가 러프나 페어웨이의 잔디를 많이 키웠나 보다. 잘 나가질 또 거리가 잘 나질않는다. 러프를 빠져 나가는 것도 나로서는 힘이 든다. 우드가 잘 맞질않는다. 파6에서 식스온이라니 ㅎㅎㅎ 오비 1개 러프+경사 하하하

sunmi J.

조아요 굿입니다 코스도 잔디도관리가 잘되어있어요 캐디언니는 덤으로 최고베스트캐디엿어요

정희택

경남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김해에 위치해 있고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운영관리중입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 최고로 좋고 그늘집 가격도 착해요. 아쉬운점은 티는 추첨으로 잡을수 있는데 쉽지않아요.

댓길이

관리가 잘 되어 있읍니다.
캐디도 친절하고 코스도 잼나는데 그린이 어려워 멘탈유지가 힘들어요

황주은

잔디 관리를 잘하고 그린도 좋습니다. 토요일 아침 라운딩인데 여유있게 공 잘치고 왔네요~

우차희

페어웨이는 디봇자국 그의없이 잘 관리되어 있고
그린은 유리그린 잘 굴러요

박경희

두번째 방문..
관리잘되있기로 유명한곳.
잘치고 왔습니다~~

boyoung K.

부산 근교에, 적당한 가격에 이런 코스가~물론 공무원 회원권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