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惟園 - , Daegu

住所: 韓国 Daegu,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 思惟園.
電話番号: 543831278.
ウェブサイト: sayuwon.com
専門分野: 樹木園.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車椅子対応の座席, 集団補聴用のヒアリングループ, ハイキング, トイレ, 公衆トイレ, チケットの事前購入がおすすめ, クレジットカード, 子ども向けのハイキング.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52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3/5.

📌 の場所 思惟園

思惟園 韓国 Daegu,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 思惟園

⏰ の営業時間 思惟園

  • 月曜日: 定休日
  • 火曜日: 9時00分~17時00分
  • 水曜日: 9時00分~17時00分
  • 木曜日: 9時00分~17時00分
  • 金曜日: 9時00分~17時00分
  • 土曜日: 9時00分~17時00分
  • 日曜日: 9時00分~17時00分

思惟園

思惟園は、大邱市 Gunsan-si Gunwon-eup Chisanhyo-rengu-ro 1150 にある、木園を専門とする园艺会社です。

電話番号は「543831278」、ウェブサイトは「sayuwon.com」です。

特徴

  • 車椅子対応の座席
  • 集団補聴用のヒアリングループ
  • ハイキング
  • トイレ
  • 公衆トイレ
  • チケットの事前購入がおすすめ
  • クレジットカード
  • 子ども向けのハイキング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は、車椅子対応の座席や集団補聴用のヒアリングループなどがあります。

評判

Google My Businessで252件のレビューがありますが、平均評価は4.3/5です。

👍 のレビュー 思惟園

思惟園 - , Daegu
Rachel Y.
5/5

推薦給喜歡遠離都市喧囂、喜歡建築美學以及大自然的人!

原本因為距離較遠,不打算前往,但既然都來到大邱還是決定衝一波,評估了包車、計程車,以及參加當地一日遊團等方案後,最後決定直接搭計程車,既自由費用也相對便宜!從東大邱站出發,車資約 34,000 韓元。

園區面積相當大,如果想完整逛完加上拍照,建議至少預留 3~4 小時。不論是建築本身,還是眺望出去的風景都非常漂亮,充滿禪意。花半天的時間來這裡,感受不一樣的韓國,也是一個很棒的選擇。

思惟園 - , Daegu
서나
5/5

저번주에 다녀왔다.
여름이라 제법 많이 더웠다.
들어가는길 기준으로 첫번째 입구로 들어가면 연못과 완만한경사로 덜 힘들수 있다.
우리는 안쪽으로 조금들어가 두번째 입구로 올라갔다. 제법 경사로라 날씨까지 더워 처음에는 등산하는줄 알았다. 이부분만지나면 수월한 편.
소대를 거쳐 소요원에 가서 우연히 친절하신 직원분을 만나 건축물의 설계자등 만들게된 배경을 들었다. 사유원앞 펼쳐진 팔공산 또한 사유원을 더 빛나게 해준다
실제 본것만큼 표현은 못하겠지만,사유원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사전에 내용을 알아보고 가는걸 추천한다.
4시간~5시간에 걸쳐 천천히 돌아보시길~
아마도 모르고 간다면 1~2시간 둘러보고 그냥 갔을수도(입장료가 아까울 수도 있음)
사람들이 많지않아 조용히 사색하며 다닐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스탬프찍기가 있어 완성하니 출구쪽에서 방향제를 주셨다.
현재까페는 까페건물이 공사중이어서 음식점 2층에 임시운영중이다.
겨울에도 다시한번 가고싶다.
나중에 숙소가 생긴다면 1박2일 코스로도 다녀오고싶다.
친절하신 직원분께 감사드리고 싶어 동의도 안구하고 몰래 뒷모습 사진만 찍었다.

思惟園 - , Daegu
연Lotus
4/5

이곳을 10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다. 방문차 알아 보던 차에 모 여행사에서 패키지가 있었으나 온전히 걸어보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다녀왔다. 입장료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나 각자의 취향과 가치에 따라 선택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기 전에 사유원에 대해 사전 조사를 보았다. 군위 부계면에 10개의 모과나무가 사유하는 수목원으로 대구의 태창철강 유재성회장이 일본으로 팔려가는 모과나무를 사들이기 시작한 것이 계기라고 들었고, 그것을 시작으로 건축가(알베르토시자, 승효상 외), 조경가(전영선), 카와기시마츠노부(아다치미술관, 일본) 외) 조명가 (고기영), 서예가등의 합작품이다. 알고 보면 흥미롭다. 이번에 조경가 장인 전영선 선생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의 아다치미술관의 조경을 맡은 와기시마마츠노부도 참여한 사실도 확인하고 보니 더욱 흥미로웠다. 그리고 퇴장이 5시라 저녁 공연으로 관람하는 경우가 아니면 조명을 확인 할 길이 없으나 서울역 대우빌딩 전면등에 조명이 고기영님의 작품이라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것은 알베르토 시자의 작품인데 아니 왜 포르투갈 건축가의 건축물이 있을까 궁굼하던차 알아보니 시자가 마드리드 공원에 아트 파빌리온을 건축하여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전시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회장님이 시자를 설득(게르니카의 참상과 한국전, 팔공산이 격전지라는 점 등)하여 이곳에 세워지게 되었다. 하여 그 건축물의 조형물도 전쟁의 참상과 그후에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의 반나절 이상이 소요되는 큰 장소이기도 한 이 자연속에 어찌보면 생소한 콘크리트 건축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어져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그외에도 정자나 자연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가기전에 전영선 선생님의 조경에 대한 전시와 생각을 접한 후라 그런지 곳곳이 핀 들꽃들이 우연히 피어 있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중간에 볼부처(얼굴없는)에 정향목(신성의 나무)이라는 나무가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곳이 있었는데 그 의미를 알면 재미가 있고 눈치를 챌 수 있다. 그리고 중간에 하얀건물(내심낙원)이 있는데 그곳은 유회장의 장인어른을 기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시간 들였는데도 아쉽지만 '와사'는 방문하지 못했다. 곳곳에 화장실도 재미있고 흥미로운곳이 많았다. 명상을 하며 뒤돌아보는것은 잠깐이고 생각보다 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고 광활했다. 시간과 경제적 여건만 되면 사계절을 다 방문해도 좋을 듯 하다. 한사람은 아니겠지만 노력과 집념의 집약체라니 그것 또한 대단하다.

思惟園 - , Daegu
유연선
5/5

#사유원은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마음을 빚은 석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다. 단순한 수목원 관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내를 거닐며 자아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사유’의 정원이다. 건축가 #승효상, 알바로 시자, 최욱과 더불어 조경가 #정영선과 서예가 #웨이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유원 조성에 참여하였으며 대표 공간으로는 #소요헌 #명정, #풍설기천년 등이 있다

思惟園 - , Daegu
Toyyeebah A. M.
5/5

I am not a big fan of hiking so I didn't enjoy everything the place had to offer but the ambience was so nice and the air was clean. If you are looking for where to meditate and disconnect from the ups and downs of life, this is the place for you! They have a limit on the number of people that visit per day so yeah, reserve a ticket before your visit.

思惟園 - , Daegu
Byung I. L.
5/5

입장료는 비싸지만 인위적인 소리들과 멀어져 조용히 걸으며 아름다운 간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드넓은 숲과 어우러져 있는 건축물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알바로 시자가 콘크리트와 빛으로 보여준 공간이었던 소요헌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푸르른 숲속에 회색 콘크리트 건물이지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고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찾아가기 쉽지 않은 위치이지만 조용히 사유하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思惟園 - , Daegu
윤희준
5/5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볼한 곳입니다.

思惟園 - , Daegu
Dona J.
5/5

밴쿠버의 유명 카페 Wicked Cafe & Bakery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Julmon의 한국 여행중에 들렸던 대구 군위에 유명 힐링 포인트 사유원! 입장료가 5만원인 어마 무시한곳!

사유원은 대구광역시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일이고, 화요일~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사유원은 풍경과 함께 사색을 유도하는 정원입니다. 사유원은 오랜 세월동안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정교한 석상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 어우러진 곳입니다. 또한 한 번에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끔 하는 명상의 정원이기도 합니다. 사유원은 도시의 고요함을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유원을 방문하시는 경우, 사유원의 운영 시간을 확인하시고,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유원은 명상의 정원이므로, 다른 방문객을 배려하여 조용히 관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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