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中海村 - Asan-si, Chungcheongnam-do

Shigeru M.

何故ここに、こういう集落が建てられたのかはよく分かりませんが、素敵なお店が集まっていますね。

BAN C. (.

観光名所だとは気が付きませんでした。韓国らしく路上駐車だらけで異国（欧州？）感は有りません。
2020.2追記）きれいな町並みに変化は有りませんが、人が誰も居ません。平日だからかな？

BRIANNA ?. S.

지중해산토리니보다는,작고, 맛집과카페가 많이있는, 충남아산의 있는sopt!저녁에 거리에 불이켜지면 멋질듯^^, 규모는 생각보다는 크지않았음!

이병훈 (.

근처에 일보러 왔다가 점심 먹을곳을 찾다가 가본 지중해마을!
건물이 이국적으로 보여서 뭔가 했더니~~~
그런데 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외벽 타일등이 흉하게 보이네요@@/
근처 맛집들은 많이 있네요.
한군데 선택해서 먹고 가야겠습니다^^

지중해마을은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이 모여 지중해의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이 마을은 아산 탕정신도시 조성으로 불가피하게 이주하게 된 이 일대 주민들이 모여 새롭게 일군 마을이다.
아산 탕정신도시 한가운데에 조성되었으며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블루 크리스털 빌리지(Blue Crystal Village)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 마을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남서쪽은 붉은 지붕의 성곽 형식이 두드러진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풍으로 꾸며져 있고, 남동쪽은 원형의 파란 지붕과 하얀 벽이 화사한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델로 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포토존으로 천사의 날개, 등대 모양의 빨간 우체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디자인과 색감이 독특한 건물들을 구경하고, 아기자기한 골목을 걸으면서 카페, 소품점, 옷가게 등 여러 매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다.
주변에는 온양온천, 현충사, 아산곡교천야영장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철도 및 장항선 철도 천안아산역이 멀지 않다.

FLAS H.

차가 없으몀 벚꽃 아래 사진찍기 매우 좋은 장소! 지중해마을 주변부터 트라옆 심성고까지 경치보면서 산책하기 매우 좋습니다 👍

김성곤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다면 모를까?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산시에서도 추천 관광지로 삭제를 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커리지

주변 슥 둘러보다 왔어요
생각보다 엄청 작았습니다

이쁘긴한데 군데군데 불법주차된 차들때문에 분위기가 확 깼어요ㅜ

근처 사시면 한번 가볼만하다?정도고 조금이라도 멀리 사시면 여기 비추입니다.. 생각보다 볼거리, 놀거리가 엄청 없어요

Jisoo Y.

지나가면서 한 번은 구경할만한 곳입니다😀
그렇다고 굳이 찾아갈 정도로 관광지는 아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