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ュウンポテトタン - Songpa District, Seoul

Kikukawa K.

絶品カムジャタンのお店。
お肉の柔らかさ、味、かなりおすすめ！
ソウルに行ったら必ず食べに行きたいお店。

Seungho P.

잠실에서 감자탕 일등.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고 구수합니다. 양념맛이 아닌 고기맛.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감자탕집은 여기로 정착합니다. 매장앞에 주차 4~5대 가능합니다.

먹죽귀

수요미식회 먹을텐데에 나온 잠실
맛집 주은감자탕 다녀왔어요

가게앞에 주차공간 마련되어 있었고
포장 하는 손님도 많았어요

오후 7시가 넘으면 웨이팅이 있어 대기가
있지만 매장이 넓어 회전율이 좋아 빨리
입장하는 편이었습니다

감자탕(중) 자를 주문했고 먼저 양념을
풀지 않은 국물부터 마셔 봤는데 슴슴한
육수가 깔끔한 맛이었어요

특히 들깨가 푸짐하게 들어가서 국물이
굉장히 고소한 맛이 났어요

고기도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잡내도 전혀
없었고 시원한 깍두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고기 양도 많았고 특히 라면사리와 수제비
볶음밥까지 주문하면 양이 엄청 푸짐해요

날이 추워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과 든든하게
먹고 마무리 볶음밥까지 추천드립니다

불친절하다는 리뷰도 많았는데 2층에서
먹었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쩨너

아직 롯데타워 완공 전에 근처에서 친구랑 둘이 자취하며 자주 갔던 곳
많이 갈 땐 두 번도 갔음
아직도 그 맛 그대로

Tom H.

Food didn’t blow me away but it also wasn’t bad.
It’s ok for going for lunch once.
However the service was quite nice. 👍🏻

Insta: @torbo_food_adventure

Chiho L.

주은감자탕 석촌고분역 근처에 있는 맛집

간이 쎄지 않아서 좋아요 종종 방문하는 곳으로
뼈해장국이나 감자탕 땡기시는 분들께 추천♥️

재방문 의사 있어요 😘

마린시티

이 집도 참 오래되었다.
첫 방문한게 노란 간판을
달고 있던 2007년이고
그 당시에도 개업한지 좀
되었을 시기이니 최소한
20년은 훌쩍 넘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식에서 고집이 느껴진다.
그동안 방송에 워낙 많이
나와 사람들을 꽤나 붐빈다.
하얀 국물에 시래기가 올려지고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다.
더구나 등뼈가 국내산이라
그 가치가 더욱 높다.
기본찬은 아주 단출하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
친절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또 주류 가격이 못내 아쉽다
맥주 7천원. 소주 6천원.
동네 일반 식당인 것을 감안하면
주당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

켄피셔

송파구 최고의 감자탕.
칼칼하고 다른 감자탕보다 덜 느끼해서 좋아요.
월 2~3회는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