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住所: タンド港 717−5 Seongam-dong, Danwon-gu, Ansan-si, Gyeonggi-do, 韓国.

専門分野: 景勝地.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418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2/5.

📌 の場所 タンド港

タンド港 タンド港 717−5 Seongam-dong, Danwon-gu, Ansan-si, Gyeonggi-do, 韓国

タンド港

タンド港は、韓国・安山市丹陽区のソガム洞に位置する美しい海岸地です。専門分野は景勝地で、車椅子対応の駐車場や車椅子対応の入り口が備えられています。

住所: タンド港 717−5 Seongam-dong, Danwon-gu, Ansan-si, Gyeonggi-do, 韓国

専門分野: 景勝地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418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2/5.

タンド港は、美しい風景と自然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日常生活から脱出し、夢の中のように感じる絶景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平日昼間は人も少なく、写真撮影にも最適です。タンド港は、ソウル交通公社4号線の西南部終点である応化島駅から123番バスで約1時間30分でアクセスできます。

地域の木林に密着した絶景が特徴で、昔は「炭島」と呼ばれ、多くの木を切り取って炭を焼いたと言われています。天然の湿地と水生生態系が豊かで、観賞する価値が高いです。また、鉄仮屋港では西海岸ケーブルカーで済山島へไปยくことができます。

夜景が美しいため、日没時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女性でも多く、写真や動画撮影に人気があります。無料駐車場があり、困難なコースもなく、日没を利用して訪れることがおすすめです。

👍 のレビュー タンド港

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이혜미
5/5

풍경이 너무 멋져요.
뭔가 꿈 속을 걷는 기분이 들고, 외국에 나온듯 이국적인 느낌도 있네요.
평일 낮시간에 방문 했더니 사람도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김성곤
4/5

탄도항
대부해솔길 7-1코스의 시점이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서남쪽 종점인 오이도역에서 123번 버스 종점.(운행시간 약 1시간 30분)
참나무가 울창하여 숯을 많이 구웠다고 탄도(炭島)로 불렸다. 천해의 갯벌과 수자원이 풍부하다. 탄도바닷길은 물때를 맞추지 못해 누에섬으로 가는 것은 포기했다. 어촌계회센터(목포집)에서 광어 한 접시와 멍게 한 접시로 소주 한병했다.-가격표가 있어 좋았다.
맞은편 전곡항에서는 제부도로 갈 수 있는 제부도해상케이블카(서해랑)가 운행된다.(왕복 성인 19,000원 경로 17,000원)

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Sketch T.
4/5

일몰 명소로 가볼만 해요 여성분들 사진 영상 촬영 많이 하로 왔네요 워낙에 배경이 이쁘다 보니 추천 합니다
주차장도 무료고 힘든 코스도 없고 일몰 시간 보고 맞춰서 가세요

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Productive M.
4/5

# 때때로 가볼만한 장소

서해 노을 맛집 탄도항이에요. 대부도에서 석양 보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과거 탄도라는 섬의 항구였는데 간척사업으로 육지가 되면서 그 지명만 남게 되었어요.

* 갯벌체험 운영 (굴, 파래, 고동캐기)

풍력발전기 아래 금빛낙조에 물든 갯벌 정취가 포인트에요. 물이 막 들어올 때 특히 멋있습니다. 간조 때 1km에 달하는 길이 열리며 등대전망대가 있는 누에섬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다만 물때 주의하세요. 항구와 누에섬까지 걸어서 20분이라 여유있게 나와야 해요. 전에 풍력발전기 아래서 여유부리다 밀물 때 첨벙이며 허겁지겁 달려나오시는 분들 본 적 있습니다~

근처 갈만한 곳
- 어촌민속박물관ㆍ대부광산퇴적층, 바다향기수목원
- 제부도 및 서해랑케이블카ㆍ전곡항, 애니랜드
- 동주염전, 종이미술관, 유리섬박물관
- 시화호철새도래지 (특정일 개방)

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Mamta T.
5/5

It was the best place in Daebudo that I visited~
This is a sunset point which had a long walking path.
There is a big space for sitting and watching the sunset too. The parking area is also quite big and there were also a lot of people standing there taking their own spot, enjoying the site from wherever they liked.
I recommend this place for a good sunset view~

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Heewoong Y.
5/5

서울근교 노을이 아름다운 바다. 조용한 곳이었는데 미디어에 나오면서 사람들이 많아졌다. 해질때 앉아서 노을 감상하기 좋은 곳. 해지고 나서 30분 후까지도 멋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벌레들이 많아지긴
한다.

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차트로보여주는 ?. (.
5/5

탄도항 주차장 주변 칼국수집 추천 !! 특히 해물파전은 진짜 맛나네요~~~

タンド港 - Ansan-si, Gyeonggi-do
알로하
4/5

만조 시 잠기는 길이라 물때 알아보고 방문
생각보다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장거리 생각하고 입장
노을 시간과 맞추면 인생샷 건질듯
사진찍으며 바닷가까지 여유있게 다녀올 생각이라면 1시간 이상은 잡아야함
누에섬 전망대와 둘레길 산책은 경사길 등 추가로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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